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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결혼이민여성 설 준비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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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7-01-25 10:28:00  |  icon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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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서포터 참여, 설 명절음식 만들기 교실 열어 -



광양시는 지난 1월 20일 광양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 체험실에서 결혼이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명절요리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요리교실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접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면서 설 명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한국의 음식 문화를 배워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체험 행사에서는 한국 음식과 언어에 서툰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여성단체협의회가 서포터로 참여해 갈비찜과 팥시루떡을 만들었다.



체험 후에는 참여자들이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눠 먹고 고향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갈비찜을 처음 봤는데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고 정말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했고, 삶은 팥과 찹쌀가루를 틀에 넣어 만드는 시루떡은 자주 접할 수 있는 음식이 아니어서 더 신기해했다.



베트남에서 온 결혼이민자는“처음 한국에 와서 베트남과 음식문화가 달라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 요리 교실을 통해 한국 음식에 더 친숙해 졌다”며, “다가오는 설에는 오늘 배운 한국요리를 가족들에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결혼이민여성의 조기 적응을 위해 요리교실 외에도 지역문화체험, 부부행복캠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한국어 교육, 통번역서비스 , 각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담 당 : 사회복지과 여성복지팀

연락처 : 061)797-2342
2017-01-25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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