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자사제품 소개서)
장애인 위한 IT 기업 선두 주자 ‘웹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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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8-10-25 15:00:37  |  icon 조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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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분야 최초의 사회적 기업인 웹와치(주)(대표 이범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웹·모바일을 위해 웹 접근성 인증을 수행하고 있다.

웹와치의 태동은 2006년 모법인인 (사)한국장애인인권포럼(이하 인권포럼)이 대한민국 최초로 웹 접근성 실태 조사를 실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국내에서는 유일한 웹 접근성 조사였다.

이후 사회적으로 장애인도 홈페이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싹트기 시작했고 2007년 제정된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2009년 웹와치 사업단이 발족됐다. 행정자치부 전자정부 웹 접근성 개선 사업 시 접근성 지표로 인정받은 진단 지표를 시작으로 웹 접근성 진단 방법과 지표, 평가와 자동평가 보고서 등이 개발됐다. 2010년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고 2013년에는 민간 인증 기관 중 최초로 인증 500건을 돌파하는 한편 2014년에는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 인증 기관으로 지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한국의 웹사이트 수는 100만여 개다. 이 중 웹 접근성 인증을 받는 사이트는 연간 1500~2000개 수준이다.

1년 단위로 이뤄지는 웹 접근성 인증은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의 인식의 용이성, 운용의 용이성, 이해의 용이성, 견고성 확보 등 4개 원칙, 13개 지침, 22개 검사 항목을 토대로 95점 이상을 받아야 부여된다.


사용자 평가에 장애인이 직접 참여해

웹 접근성 평가는 웹 접근성 지침 준수 여부의 전문가 평가와 장애인 당사자가 실제 사용 가능한지 평가하는 사용자 평가로 구분된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평가다. 장애인 당사자가 웹 접근성 평가에 직접 참여, 최대한 장애인이 웹 접근성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애인이 직접 웹 사이트를 이용해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웹와치는 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IT 분야 사회적 기업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웹와치의 임직원 평균 급여는 3000만 원으로, 다른 사회적 기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현재 임원을 포함해 총 2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장애인은 과반인 13명에 이른다. 다수가 사용자 평가(심사원)를 하는 중증의 시각장애인이다.

한편 웹와치는 웹 접근성 품질 인증 기관에 머무르지 않고 제2, 제3의 웹와치를 꿈꾸는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첫 사업으로 올해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용역을 받아 ‘장애인 사회 서비스 전문형 사회적 경제 조직 발굴·육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범재 대표는 “장애인 사회적 경제 조직들의 든든한 요람, 네트워크의 중심, 허브를 지향한다”며 “장애를 넘어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2018-10-25 15: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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