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공연팀 ‘여섯줄 사랑(단장 김미정)’은 7일(월) 원주시청 시민복지국장실을 방문해 16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ㅇ 후원된 라면은 기부자 의사에 따라 개운동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김미정 단장은 “공연 수익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됐다.”며, “새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