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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올해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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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9-01-10 09:42:20  |  icon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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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간다.

지난해 합계출산율 1.80명으로 2년 연속 도내 1위를 선점한 바 있는 순창군은 올해도 타이틀 확보를 위해 육아 관련 기반시설 조성 등에 적극 나선다. 올해 복흥면 지역아동센터 조성과 더불어,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민간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아이돌봄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복흥면에는 지난해 공립어린이집 개원에 이어 올해는 지역아동센터와 작은도서관, 내년에는 청소년문화의집 건립도 예정되어 있어, 지역사회가 반가운 기색을 나타내고 있다.

기반시설 조성 뿐 아니라 지원대상자 기준 완화로 아이돌봄 서비스도 확대해 육아 서비스를 개선할 방침이다.

순창군은 이외에도 결혼장려금과 대학 진학 축하금 등 현금 지원도 나선다.

결혼축하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중 한명이라도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1년이상 거주하고 있고, 혼인 신고 이후 부부가 순창군에 주소들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이상 만 39세이하의 남녀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총 500만원의 결혼장려금은 혼인신고 후 100만원, 1년 경과 후 200만원, 2년 경과 후 200만원으로 2년간 3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 본인과 부‧모 중 한명 이상이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순창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에게는 대학 진학 축하금으로 200만원을 지원한다. 매년 대학 등록금이 늘어나는 추세에 예비 대학생을 둔 학부모의 주머니가 가벼워질 전망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은 궁극적으로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타 지역의 인구를 유입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육아 관련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해 민선 7기 비전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0 09: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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