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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면, 강병준 대표 양구마을 장애인 집 보일러실 건축·전기선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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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9-02-18 09:02:32  |  icon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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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면에 소재한 경민건설(주) 강병준 대표가
관내 장애인가정에 상수도공사 재능기부를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15일 옥종면에 따르면 강병준 대표는
지어진지 40년 된 낡은 집을 빌려 사는 양구마을 지적장애인 가정에
상수도가 샌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12일부터 상수도 누수방지를 위한 배관을 교체하고
동절기를 대비해 새로 포장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벌였다.

또한 이 집은 별도의 보일러실이 없어 보일러가 바깥에 노출돼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전기선도 낡고 복잡하게 얽혀 화재 위험이 높았다.

이에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13일과 14일
보일러실 설치 공사에 손길을 보태고 전기배선공사를 새롭게 추진했다.

강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무를 맡아 사랑愛보금자리 1∼7호가 탄생하기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강 대표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강 대표는 “누수는 물론이고 화재 등으로 걱정하는 소외계층이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과 함께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없어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09: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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