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통’
전주시·16개 노인돌봄기관, 어르신 통합돌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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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9-03-06 17:15:54  |  icon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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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공공기관·복지관·병원 등과 ‘달려가는 어르신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유치 위해 오는 8일까지 복지부에 공모계획서 제출 예정



○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 유치에 나선 전주시가 병원과 노인복지관 등 16개 노인돌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 전주시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병원과 복지관, 공공기관 등 지역 내에서 통합 돌봄 사업을 함께 추진할 16개 기관을 직접 찾아 ‘달려가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지역사회 통합 돌봄’은 주민들이 살던 곳(자기 집이나 그룹홈 등)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의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보건복지부는 올해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노숙인 4개 분야의 8개 지자체를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노인분야 지역사회 통합 돌봄 공모 유치에 도전하고 있다.



○ 이번 ‘달려가는 업무협약’에는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LH 전북지역본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 전주남부지사 등의 지역 내 공공기관들이 참여했다. 또 △노인복지관 △재가노인복지시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복지관련 기관과 △예수병원 △엠마오사랑 병원 등의 의료기관에 이르기까지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함께 수행해나갈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 참여기관들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분절됐던 기관간 칸막이를 없애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협업하기로 약속했다.



○ 이번 업무협약에 참석한 한 유관기관 종사자는 “전주시에서 먼저 찾아오셔서 협업을 요청하시니 더 열심히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시와 함께 협업하는 것은 당연하고 보람된 일”이라고 밝혔다.



○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전주시가 솔선해서 먼저 달려가서 만나고 협조를 구하는 것은 그만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성공시키려는 의지가 강한 것”이라면서 “지역 내 보건·복지유관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반드시 선도사업을 성공시키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 한편 시는 오는 8일까지 ‘지역사회 통합 돌봄’ 공모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4월 초 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면 오는 6월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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