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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심초지구 새뜰마을사업 준공“자축행사”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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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9-03-14 10:22:14  |  icon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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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2016년부터 시작한 심초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 사업을 지난해 12월 말 완료하고, 자축행사를 가졌다.

군은 지난 8일 지푸실 복합문화센터에서 황숙주 순창군수와 정성균 군의회의장, 최영일 전북도의원, 전계수 군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장, 새뜰마을사업 관계자, 주민, 향우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뜰마을사업 준공기념 자축행사를 가졌다.

심초지구 새뜰마을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최기수)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새뜰마을사업 동영상 시청, 감사패 전달,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 마을견학,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새뜰마을 사업은 인계면 심초마을의 슬레이트 지붕개량과 집수리, 빈집철거, 재래식화장실·경관저해시설정비, 복합문화센터 등을 신축했다. 또 지방상수도 관로매설과 마을급수공사, 노후교량 재가설, 군내버스 승강장 보수, 재해위험지구 개선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구축했다.

황숙주 군수는 “지난 2016년부터 3년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최기수 위원장을 중심으로 민관이 합심해 열정적으로 추진한 결과, 오늘과 같은 결실을 맺었다”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차원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최기수 위원장은 “첩첩산중 산간오지 심초마을이 폐촌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모든 것이 새롭게 정비돼 마을에 활력이 넘쳐나고 있다”며 “마을내 빈집을 재생시켜 출향인 유턴, 도시민 인구유입 촉진에 힘써 대대손손 살기좋은 마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업대상지의 일반현황, 사업추진배경, 새뜰마을사업 시작부터 완료까지 각 단계별 추진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준공백서와 사업 전·후 마을의 변화된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사진첩도 발간했다.
2019-03-14 1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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