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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해빙기, 장애인복지시설 주변 환경 및 접근로 등 안전점검 대대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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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9-03-14 13:22:28  |  icon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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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주변 환경에 대한 봄철 해빙기 안전점검을 오는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6일 영도구 동삼동에서 발생한 장애인 모자 탑승 휠체어 교통사고 이후 장애인복지시설 및 주변 환경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조기 발견하고, 즉시 조치하기 위해 실시된다.



부산시는 자체 민관합동팀을 꾸려 시설 내·외부 편의시설은 물론 주변 환경 및 접근로(인도 포함) 등에 대해 대대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주민의 우려를 불식시킨다는 방침이다.



점검대상 시설은 시에서 관리하는 모든 장애인복지시설로 장애인거주시설 76개소, 지역사회재활시설 82개소, 직업재활시설 40개소, 의료재활시설 1개소, 생산품판매시설 1개소 등 총 200개소이다.



시설형태․유형별로 점검 결과를 분석하여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파손 등으로 안전성이 결여된 시설, 해빙기로 인한 갈라짐이나 패임 그리고 붕괴 우려가 있는 주변의 각종 환경 또는 시설물, 인도를 포함한 접근로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보수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향후 지속적인 사후 관리의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모자 교통사고를 계기로 최근 사회적 약자의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장애인의 안전성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는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장애인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9-03-14 1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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