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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원봉사자, 강원 산불 피해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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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9-04-10 18:01:16  |  icon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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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원봉사자, 강원 산불 피해 지원 나서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9일 강릉 이재민에 즉석 전주비빔밥 등 생필품 350만원 상당 우선 지원



○ 전주시 자원봉사자들이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9일 산불 피해지역인 강릉시 옥계면 크리스탈 벨리센터 등 4개소를 찾아 화재로 불의의 피해를 입은 주민 70여 명에게 당장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이번 생필품 지원은 전주시가 지난 8일 담요 등 10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도를 찾은 지 불과 하루만이다.



○ 이날 전주시 자원봉사자들은 ㈜한우물영농조합에서 보내온 즉석 전주비빔밥과 육개장 600인분, 홈플러스 전주효자점 직원봉사모임이 보내온 컵라면 300개,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머핀빵 600개, 김치 600인분 등 3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 특히 이날 주민들에게 나눠준 머핀빵은 멀리 인도네시아에서 자원봉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전주시를 방문한 파순단대학교 학생들이 이번 강원 산불 소식을 듣고 피해 지원에 동참하고자 전주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대형 산불 소식을 접하고 지난 주말 긴급회의를 열고 이동밥차와 빨래차, 운송 트럭 등 피해지역 자원봉사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 센터는 이날 강원도 자원봉사센터의 요청에 따라 이재민에게 급히 필요한 즉석 조리식품 등 생필품을 우선 지원했으며, 향후 지원 요청시 복구현장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할 계획이다.



○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방문은 뜻하지 않은 화마로 재산은 물론, 몸과 마음의 큰 상처를 입을 강릉시민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리고자, 전주시와 인도네시아 자원봉사자들의 진심을 전한 것”이라며 “강원도 센터의 요청이 있을시 다시 현장을 찾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16년 경주 지진 및 태풍 ‘치바’와 2017년 청주 수해, 포항 지진 피해 때에도 이동밥차, 빨래차, 생필품 지원 등 발빠른 현장 지원으로 해당 지자체장에게 감사패를 받는 등 재난재해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280-4016>
2019-04-10 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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