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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ogether 김천’생활밀착형 실천운동으로 전개

닉네임
정보'통'
등록일
2019-04-23 10:23:22
조회수
221
- 정보기획과 ‘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만들기’에 도전
- 환경실천연합회 김천시지회와 공동 추진

김천시 정보기획과는‘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을 범시민실천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하여 19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정보기획과 직원, 환경실천연합회 김천시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실천연합회 김천시지회 나경희 강사를 초빙, 폐식용유 재활용방안 및 경제적 효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3시간에 걸쳐 비누만들기 체험시간을 가졌다.



수돗물 오염의 주원인인 폐식용유를 재활용하는 방법 중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고 많이 이용할 수 있는 비누로 만들어 친환경으로 재이용함은 물론 환경정화에도 앞장서는 등 해피투게더 운동의 실질적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비누만들기 작업에는 환경실천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민관 공동행사로 추진함으로써 공직내부의 실천의지와 환경단체의 관심과 노력이 보태어져 그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보기획과는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의식개혁운동으로 확산․전파시키기 위해 전 직원의 아이디어를 모은 생활밀착형 과제발굴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비누는 본청 각 실과소에 홍보용으로 배부하고, 정보기획과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배부하여 시민․단체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영애 정보기획과장은 “폐식용유 1컵이 2천원의 경제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하니 해피투게더 실천운동을 통하여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하여 삼산이수의 우리고장 김천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데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작은 실천을 통하여


페식용유 1컵이 2천원의 경제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시민, 단체, 학교 등 여러분야에서 동참해 주실


수돗물 오염의 주원인인 폐식용유를 재활용하는 방법 중 가장 손쉽게 많이 이용하는 비누로 만들어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친환경적으로 이용함은 물론 삼산이수의 고장 우리 김천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데 되기를 바라며, 이런 활동들이 진정한 해피투게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이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물론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에도



을 통해 환경도 살리고 에너지도 재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 폐식용유 활용에 많은 단체, 시민들이 동참해 주길 바라며, 삼산이수의 고장 우리 김천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고장 김천을 ”고 말했다.



vaptlrdyddb를모든 변화의 시작은 관심과 의지이다. 공직자를 비롯한 각종 단체, 시민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가 주위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돗물 오염의 주원인인 폐식용유를 재활용하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비누를 만들어서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모든 시민이 동참하여 삼산이수의 고장 김천을 오래도록 하여 환경보호에 한경정화에 앞장섬은 물로 자원낭비를 방지하는 것에 모든 직원이 공감하였다.



이날 만들어진 비누는 홍보용으로 본청 각 실과소에 배뷔하고, 정보기획과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배부하게 된다.



는 등 환경오염ㅇ 방지가 해피투게더 김천,삼산이수의 고장 김천의 이름에 걸맞게 모든 시민이 김천을 아끼고 가꾸길 오래도록 김천을 아끼고 오래도록 의 깨끗한 환경을 래도록 간직



재활용 방안과 할 수 있는 방법과 효과에 대한 교육을 강사로부터 배웠으며, 배우고, 앞으로 각 가저를 유도함으로써 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여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이 운동이 관 주도의 단발성, 구호성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하였으며, 무엇보다 생활밀착형 과제를 선정․추진함으로써


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과제를 선정․추진함으로써 함으로써 하여 추진하였ㅇ며, 무엇보다 환경을 살리고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생활밀착형 운동으로 전개의 공감과 환경연합 김천지회와 공동으로 추진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여 을 는 민선7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시정목표로 삼고 해피투게더 운동을 활기차게 시작했다.


그동안 교육, 캠페인, 아이디어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행정역량을 결집하며 실천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해피투게더 운동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며 지역문화로 정착되고 생활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서는 관 주도의 단발성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공감과 실천이 성공의 여부를 가름하는 요소인만큼정보기획과에서는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실천가능한 7가지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해 가고 있으며, 지난달 1인 1커1갖기운동을 첫 번째 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두 번째 과제로“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정보기획과 직원들의 각 가정에서 나온 폐식용유를 모아 이번 작업은 직원들을 비롯한 환경실처녕합 직어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2—개의 재활용비누를 만들어 활용하게 된다.


이날 제작된 비누는 홍보용으로 시청내 전 실과소에 배부하고, 작업에 참여한 직원과 나머지는 정보기획광에 보관하며 정보기획과를 찾는 민원인에게도 1개씩 전해 줄 계획이다.



폐식용유에 약간의 섬유유연제 등을 이용하면 일반가정에서도 충분히 만들어서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비누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수돗물 오염의 주원인인 폐식용유를 재활요함으로써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다. 폐식용유 1컵이 2천원의 경제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톡톡히 볼수 있다.


한편 정보기획과에서는 1인 1컵갖디운동으로 월 만여개의 종이컵 사용을 에방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주변생활에서 쉽게 실천에 옮길 수 있는과제 선정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조영애 정보기획과장은 “폐식용유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며, “환경도 살리고, 에너지도 재활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해피투게더의 실천운동의 을 위해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며,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주위에서 실천가능한 과제를 선정하여 해피투게더의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의식함양 운동이 과 환경실천연합지구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피투게더운동이 지역문화로 정착하고, 생활운동으로 활성화하기위해서 구호성 행사에서 벗어나 생활밀착형 과제를 선정하는 것이 패피누게더 운동의 성공여부를 가름하는 만큼 정보기획과 전 직원의 아이디어를 모아


며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운동의 시작과 함께‘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김천’을 만든다는 목표로 교육, 캠페인,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여 다양한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인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기본계획수립 후 지금까지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선포식 및 결의대회 개최, 언론 홍보 등 그간의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의 의식개혁에 새바람을 불어넣으며 커다란 붐(boom)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정보기획과에서는 작은 것부터 솔선수범하자는 결의를 다지고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7가지 실천과제’를 발굴하여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그 첫 번째로 ‘자기컵 갖기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직원 1인당 하루 평균 4~5개 정도 사용하던 종이컵 사용을 개선하기 위해 3월부터 1인 1컵을 사용하고 있다. 23명의 직원이 힘을 합치면 월 1천개의 종이컵 사용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일회용 종이컵 1개를 사용할 때마다 온실가스 약 6.9g이 발생된다고 한다.



소소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과제 중심으로 발굴·실천함으로써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문화적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보기획과에서는 통계조사원 교육, 시민정보화 교육, 지역정보화강사 간담회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피투게더 운동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조영애 정보기획과장은 ‘해피투게더 운동이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나비효과처럼 가까운 곳에서 나부터 바꿀 수 있는 운동으로 전개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4월에는 두 번째 실천과제를 전개하여 작은 변화의 시작에 우리과 전 직원의 힘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작성일:2019-04-23 10:23:22 220.76.25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