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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체험형인턴(장애인) 채용.. 접수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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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6-07 13:14:09
조회수
187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체험형인턴(장애인)을 11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행정분야 체험형인턴 1명이다. 담당업무는 현장지도 대상 업체 일정 수립, 현장지도 실적 입력 및 검토 등이다. 채용기간은 14일부터 11월9일까지다. 월 보수는 174만원 수준이다. 근무지는 청북 청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이다.

응시자격은 임용예정일 기준 만 34세 미만인 자,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는 자며 다음 자격요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다. 자격요건은 ▲3년제 이상의 대학에서 학사(전문학사) 학위 취득자 ▲4년제 이상의 대학에서 4학년에 재학(휴학)중으로 전일제근무가 가능한 자 ▲상기 각 요건과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다. 행정/경영/회계 등 관련 교육 이수자, 직무 관련 직업교육 이수자, 직무 관련 면허/자격증 소지자, 한국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서를 채용사이트를 통해 11일까지 작성 및 지원해야 한다. 면접은 13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면접 응시자는 추가 제출서류를 면접 시 지참해야 한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 및 축산물의 안전관리인증과 관련된 종합적인 지원 사업을 수행해 국민보건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이다. 본원은 청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에 있다.
작성일:2019-06-07 13:14:09 220.76.25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