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통’
아이코리아 하동지회, 여름 뜨겁게 달군 체육행사…장애인·비장애인 끈끈한 우정 나눠
icon 정보'통'
icon 2019-08-09 08:49:39  |  icon 조회: 48
첨부파일 : -
아이코리아 하동지회(회장 강영숙)는 8일 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부양가족, 아이코리아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코리아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하동군 장애인권익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한마음 체육대회는
2017년 발달장애인‧가족을 중심으로 시작해 올해 3년째를 맞아 장애인·가족으로 확대됐다.

이날 행사는 평소 갈고닦은 아동청소년장애인의 리듬악기·타악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0시 기념식을 갖고 스트레칭, 응원전을 거쳐
디비디비딥, 눈치게임, 고리던지기, 발목 풍선 터뜨리기, 다리 잇기 등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제기 차기, 토스볼, 인간 글자 만들기, 과자 먹기 등
협력을 통해 스스로 힘을 기르고 협동심을 키우는 체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장애 유형별 제약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휠체어 종목을 별도로 추가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울려서 화합의 장을 이뤘다.

경기 후에는 모두가 끼와 흥을 발산하는 시설·단체별 장기자랑과
개인별 노래 댄스 경연대회에 이어 시상식으로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양호 주민행복과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가 마련돼서 뜻깊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장애인복지증진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만큼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코리아 하동지회는 평소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타인과의 관계회복 및 사회적응을 돕고자
아동청소년장애인의 리듬악기와 타악기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8-09 08:49:39
220.76.253.17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