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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남면, 민·관 합동 독거노인·기초수급자 등 153세대 방문 점검·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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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9-12-17 08:56:54  |  icon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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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사모(공동위원장 김삼권·김종칠)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동절기 취약계층에 대해
민·관 합동 화재 안전점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한다고 16일 밝혔다.

따사모는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153세대를 대상으로
소화기 비치 여부, 누전차단기 정기점검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사용 및 전선피복 노출 여부,
혹한기 대비 난방장치 작동 및 비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따사모는 점검 결과 화재 취약세대에 대해 화재보험 가입과 소화기,
간이형 화재감지기, 가스배관 자동잠금장치 설치비용에 대해 본청의 예산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따사모는 ‘취약계층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금남면 조성’을
2020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정하고
취약계층의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종칠 민간위원장은 “생업에 바쁘지만 틈틈이 시간을 내
민간위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화재 안전점검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삼권 면장은 “올 겨울 금남면에서 주택 화재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고,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강화해 각종 공적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토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따뜻한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로 사랑을 나누는 모임’이란 뜻의 ‘따사모’라는 이름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발굴 등 지역사회의 복지문제 해소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19-12-17 08: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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