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통’
장애인, 노약자, 제주서 버스 예약하고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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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0-01-03 09:07:29  |  icon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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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내년부터 저상버스 등 일부 노선에 대해 교통약자 승차예약 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범 운영 후 전 노선 확대를 검토한다.

시범운영은 급행버스와 저상버스가 다니는 주요 16개 노선, 108대 버스에 한해 적용된다.

장애인과 임산부, 노약자, 영유아 동반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는 휴대전화에 내려받은 제주버스 정보 앱을 통해 승차 예약을 할 수 있다. 본인이 이용할 버스정류소를 앱에서 선택한 후 탑승하려는 노선에 대해 교통약자 승차예약 버튼을 누르면 된다. 버스운전자는 버스에 장착된 단말기를 통해 교통약자가 버스 정류소에 대기하고 있음을 음성 알림으로 알게 된다.

제주도는 운전기사가 교통약자의 탑승을 도울 수도 있고, 정차하지 않은채 정류소를 지나가는 실수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약자 승차예약 시스템은 서울과 광주 등 일부 지자체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현대성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제주장애인 인권포럼 등 제주지역 교통약자 단체와 협의하면서 교통약자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3 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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