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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장애인 55명에게 공공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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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0-05-08 09:41:20  |  icon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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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장애인 55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광명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지원하는 ‘장애인 행복나눔 일자리 사업’으로 장애인 55명을 선발·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참여자들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지체장애인협회 등 관내 11개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에서 오는 12월까지 1일 4시간씩 주20시간 근무한다.

업무는 주차관리, 환경미화, 상담, 차량승하차 보조, 경로식당 업무 지원, 도시락 배달, 급식 보조 등 다양하다.

특히 올해 CCTV 모니터링 및 주정차 단속 등의 업무를 하는 광명시 도시통합운영센터에 청각장애인 2명을 배치했다.

안전, 교통, 재난재해, 도로안전 등 4개 분야 726개소 총 2734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광명시 도시통합 운영센터에는 시 공무원 8명, 관제경찰관 3명, 모니터요원 28명이 4조 3교대로 365일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광명시 도시통합운영센터 관계자는 “청각장애인의 장점인 높은 집중력이 CCTV 모니터링 업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각장애인들이 어려움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장애인 행복나눔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결과 112명이 신청해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인 행복나눔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는 시급 8590원과 교통비 2500원이 지급된다.
2020-05-08 0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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