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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동, 취약계층 반찬전달사업으로 '나눔의 봄' 기지개를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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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0-05-08 09:54:27  |  icon 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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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반찬전달사업 시작
- 결식우려 노인 및 장애인 가정 30세대에 매주2회 반찬 전달 -

삼산동에서는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30세대를 선정해 매주2회 밑반찬을 가정으로 전달하는 ‘삼산동 취약계층 반찬 전달사업’을 시작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삼산동 마중물보장협의체 김난희(54세) 위원이 제안해 주민들의 설문조사를 거쳐 가장 선호도가 높은 사업으로 선정됐다.

삼산동에서는 마중물보장협의체와 수혜 대상자 선정부터 사업내용까지 함께 협의해 진행했으며, 삼산동에 소재한 반찬업체를 사업에 동참시켜 나누는 기쁨을 같이하고 있다.

7월까지 예정된 상반기 사업은 반찬 전문업체‘도담 찬’에서 매주 2회씩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한다. 반찬은 5찬 1국을 기본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30세대에게 맞춤형 영양식을 제공하고 안부 살피기도 수행할 예정이다.

김용주 삼산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주변을 돌아보면,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이 생각보다 많다”며“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삼산동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좌선 삼산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더욱 더 취약계층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음을 느낀다”며“어려운 시기를 맞아 이웃을 좀 더 세심하게 살피고 배려하는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8 09: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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