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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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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0-07-31 09:06:29  |  icon 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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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여 27만원중 30%(8만1천원) 상품권 수령시 5만9천원 추가 지급
○ 인천시(박남춘 시장)는 8일부터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3만3,700명 중 상품권 지급을 신청한 어르신들에게 ‘노인일자리 상품권’을 4개월간 지급한다고 밝혔다.

○ 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민생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만65세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하는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노인일자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 지급 방식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월 급여 27만원 중 30%(8만1천원)를 상품권으로 수령하면 상품권 5만9천원을 더 받게 된다.

○ 노인일자리 상품권종은 각 군․구의 수요조사결과에 따라 동구는 동구지역사랑상품권(지류), 옹진군은 농협상품권, 중구 등 8개 군․구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군․구별 여건에 따라 6월 8일부터 22일까지 각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상품권 동의서를 이미 제출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이번달에 지급받지 못한 어르신에게는 매월 상품권동의서를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인천시 노인일자리사업’을 재개하기 위하여 다양한 비대면 일자리를 발굴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6월 기준 노인일자리사업 계획인원 4만390명 대비 91%인 3만6,698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군․구별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군․구별로 사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등 탄력적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

○ 성용원 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으나, 어르신들이 소득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비대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상품권 지급사업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인천시 자체 방역 강화계획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7-31 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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