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통’
전주시, 전북 최초 발달장애인 사서보조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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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9-03-15 17:13:28  |  icon 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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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4명을 사서보조 일자리로 채용
- 임시 근로가 아닌 평생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에 큰 기여 가능
- 발달장애인훈련센터, 기업체 등과 연계하여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매진



○ 전주시가 전북지역 최초로 발달장애인을 사서보조로 채용키로 했다.



○ 시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4명을 사서보조 일자리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 이는 사서보조 일자리를 시작으로 향후 순차적으로 발달장애인을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 이번에 채용될 4명은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사서보조일자리 훈련 과정을 이수한 자로, 향후 도서 정리 등 도서관 사서의 제반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시는 이번 채용으로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으로 안정적인 생계유지를 돕고, 시민들은 안정적인 사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도서관은 특화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이에 앞서, 시는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특화훈련시설인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기업훈련 수요에 따라 훈련과정을 운영하는 맞춤훈련센터를 통합 설치하는 데 성공했다. 또, 지난해 11월 문을 연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협조 체계를 구축한 결과, 이번 사서보조 일자리 채용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시는 향후에도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맞춤훈련센터를 통해 전주지역 장애인들에게 훈련과정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등 장애인 채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장애인들의 다양한 사회참여활동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우리 주변의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는 필수”라며 “이번 사서보조 일자리 채용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우리시의 노력이 민간부분 장애인 고용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통합센터 및 기업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아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덕진구 생활복지과 281-5036 >
2019-03-15 1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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