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통’
제10회 꿈을 꾸는 아이들의 겨울작은발표회’개최
icon 정보‘통’
icon 2019-12-16 10:19:10  |  icon 조회: 178
첨부파일 : -
제10회 꿈을 꾸는 아이들의 겨울작은발표회’개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박선숙 국회의원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몸짓과소리가 주관하는 2019년 ‘제10회 꿈을 꾸는 아이들의 겨울작은발표회’가 2019년 12월 23일(월)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꿈을 꾸는 아이들의 겨울작은발표회’는 서울특별시 체육·음악 순회강사 수업에 참여한 학교 중 6개교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별공연으로는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의 피아노 연주, (사)몸짓과소리 가족합창단 이진원 성악가 그리고 이충헌 학생의 마림바 공연과 (사)몸짓과소리에서 진행한 4개의 그룹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로 10번째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되는 발표회를 주최하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체육·음악 순회강사’사업을 올해로 7년째 지속적으로 사업을 유지하여 정규수업 시간에 전문순회강사를 파견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에서 진행한 40개 학교와 몸짓과 소리에서 진행한 21개의 학교로 이루어진 61개의 서울특별시 중·고등학교 중 6개교인 공항중학교, 상계중학교,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세현고등학교, 영신여자고등학교, 중화중학교가 공연을 준비하였다. 1년 동안 진행된 사업의 결실로 우쿨렐레, 컵타, 핸드벨 연주와 장구 퍼포먼스, 댄스 등 다채롭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사)몸짓과소리에서 문화예술 그룹교육을 받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1년 이상 노력한 결과를 볼수있다. 그 중 4개 그룹인 가족합창단, 스트링앙상블, 연극모임, 우쿨렐레가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을 통해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제한적인 문화와 언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소통의 공간은 문화예술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내면적 표현력과 의사소통 방법 향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서로를 수용하고 자신만의 개성과 본연의 매력을 표현하며 뽐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발달장애학생과 그들의 가족, 관객 등이 함께 어울리는 무대를 만들어 봄으로써 가족과 사회구성원으로써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공연으로는 KBS 뉴스 ‘뇌졸증 이겨낸 왼손 피아니스트’로 소개되었던 미국 신시내티 음대 박사 졸업 이훈의 연주가 준비되어 있으며 바리톤 이진원과 반주자 이연지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영재음악 전국청소년장학경연대회에서 전체대상을 받은 이충헌 학생의 마림바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사회는 파리 국제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본 법인의 음악감독을 맡고있 는 피아니스트 구경민이 맡으며 윤남, 한현심이 수어통역을 진행한다.

발표회 당일 국회 헌정기념관 내에 발달장애인의 순수하고 꾸밈없는 자신의 세계를 드러낸 서울특별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제33회 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수상작’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작품들을 감상하며 그들의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법에 대해 배워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는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음악회 관련 정보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19-12-16 10:19:10
220.76.253.17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