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8월 31일 오산천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제4회 어울림오산 나눔박람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20회가 된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는 민·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후원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주민들의 복지이해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전시·체험행사를 진행했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표창, 착한일터 협약식이 실시되었으며, 어울림오산 나눔박람회에서는 40여개의 사
▲ 충남도청- 충남6차 산업인증상품관 오픈 (5일/11:00/도청 매점 및 로비광장)- 지방행정연수원 장기교육생격려방문 (5일/18:00/지방행정연수원)- 대한체육회출입기자간담회-정무부지사 (6일/12:00/서울)-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이양 국회토론회 (6일/14:00/국회)- 중추절 맞이 국가방위요소 위문 (6일/15:00/32사단)- 9월 행복한직원만남의날 (7일/09:00/문예회관)- 지역문화 융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7일/11:00/도상황실)- 제17회 충남사회복지의날행사 (7일/11:00/공주 고마센터 1층 컨벤션홀)- 지역발전사업·생활권운영 우수사례 시상식 오찬간담회 (7일/12:00/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9월 7일 사회복지의날을 기념해 서울시내 사회복지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사회복지종사자를 격려하고 포상하는 ‘2015 서울사회복지대회’를 열었습니다.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서울시, 복지TV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총 86인이 ▲서울시 복지상 등 총 7개 분야의 상을 수상했습니다.이날 서울시 복지상 대상에는 성태숙 구로파랑새나눔터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이 수상했습니다.성태숙 센터장은 소외아동의 학습을 위해서 개인 재산으로 구로동 반지하 건물에 공부방을 꾸리는 등 소외아동을 위한 헌신을 약 14년 간 이어오고 있습니다.이날 대회를 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황용규 회장은 “수상자들의 땀과 노력, 헌신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업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에
서울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의날(9월7일)을 기념해 서울시내 사회복지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사회복지종사자를 격려하고 포상하는 ‘2015 서울사회복지대회’를 열었다.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복지TV, 우리은행, 성암복지재단, 사회복지법인 행복창조, 한겨레신문사, tbs방송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총 86인이 ▲서울특별시 복지상 ▲서울특별시장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우리사회복지대상 ▲성암복지상 ▲행복창조복지상을 수상했다.이날 서울특별시 복지상 대상에는 구로파랑새나눔터지역아동센터 성태숙 센터장이 수상했다.성 센터장은 지난 2002년부터 서울시 구로구 소재 구로파랑새나눔터공부방에서 소외아동을 보살피며 지역아동센터 활동을 시작
오늘은 열여섯 번째 '사회복지의 날'이다. 1999년 9월 7일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제정된 날이기도 하다.그러나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현실은 마냥 이 날을 축하할 수 없게 만든다. 여전히 ‘잔여적 복지’의 패러다임에 사로잡혀 있는 대한민국의 사회복지는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란다.빈곤의 책임을 개인과 가족의 탓으로 떠넘기는 것은 여전하다. 부양의무제가 존속하고 있어서, 오랫동안 연락도 없이 지내온 가족이 소득이나 재산이 있으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지 못하는 경우들이 발생한다. 급여 수준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데에 못 미친다. 장애등급제 폐지와 같은 요구사항도 대통령 공약이었지만, 실현되지 않고 있다. 70%에 가까운 노인들에게 최대 20만 2,600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8일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올해로 15회를 맞은 사회복지의날을 기념해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전국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습니다.사회복지계 인사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유공자 포상 및 사회복지비전 선포식 등이 진행됐습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은 사회복지의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복지 발전을 도모하는 뜻 깊은 날이라고 강조했습니다.차홍봉 회장 /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이번 사회복지의 날과 사회복지대회의 주제는 찾아가는 복지, 행복한 대한민국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까지 찾아가는 복지, 적극적 사회복지를 통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
국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제15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이 16일 오후 2시30분 포항시 중앙상가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이날 행사장에는 조경래 포항시 사회복지협의장, 김재홍 포항시부시장, 이칠구 포항시의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10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조경래 회장 / 포항시 사회복지협의회 INT) 사회복지는 모두 다 함께 할 수 있고, 또 모두가 다 누려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체험부스를 만든 것은 각각 사회단체, 기관들이 나와서 행사를 하고 있거든요. 기관들이 어떤 사회복지를 하고 있는지를 우리 시민들이 나와서 볼 수 있게끔 진행하고 있습니다.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에 대한 표창도 이루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영등포구는 사회복지의날(9월 7일)을 맞아 16일 영등포구민회관 아트홀에서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영등포구 사회복지대회’를 열었다.사회복지의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사업 이해 증진 및 사회복지사업종사자 장려를 위해 지난 2000년 1월12일 사회복지사업법을 개정하면서, 매년 9월 7일로 정해졌다. 그로부터 일주간을 사회복지 주간으로 신설했다.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청 조길형 구청장,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 등을 비롯해 수많은 영등포 구민과 사회복지 종사자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서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것이 없다.”며 “다음 행사때는 영등포구에서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제10회 사회복지의날’을 맞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제10회 영등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오는 8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영등포 관내의 사회복지시설·기관의 종사자, 사회복지관계자, 자원봉사자, 공무원,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정과 헌신으로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공헌한 종사자,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를 위한 포상 수여와 특별 초청공연이 있을 예정이다.협의회는 “이날 기념식은 영등포구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인의 입지를 확고히 해 한층 더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의 제공 등 선진복지문화를 선도하는 계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나눔의 정신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 이명박 시장이 서울특별시장상을 시상하고 있다. 지난 5일 충무아트홀에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 이하 협의회) 주최로 제 6회 사회복지의날 기념 ‘2005 서울사회복지대회’가 서울특별시 이명박 시장을 비롯한 1000여명의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이명박 시장은 “어쩌면 복지의 대상이고 봉사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봉사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사회가 나날이 잘 살고 있지만 사회뒷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있다”며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주는 것이 복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서울시에서는 복지예산을 늘려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