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은 김이나 씨가 발달장애인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송 작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나눔송에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비장애인이 참여했다. 지난 10일 음원과 메이킹 영상이 온라인(www.heart-heart.org)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제작됐으며, 나눔송을 제작한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은 "이번 나눔송을 통해 발달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발달장애인이 사회 안에서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이나 씨는 “나눔송이 장애는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것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23일부터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이틀 동안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현장에서 배우 김유정을 ‘나눔 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김유정은 이번 위촉을 통해 앞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고 자원봉사와 식품기부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행사 당일 축제 현장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현재 김유정은 작사가 김이나와 가수이자 작곡가인 윤상이 재능기부로 제작한 나눔 캠페인 노래를 직접 부르고 홍보영상까지 출연하는 등 대국민 나눔 참여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몸소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한편,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나눔대축제는 개·폐막식과 특별 생방송 및 나
매일 바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물론, 학업에 열을 올려야 하는 학생들까지, 현대인들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고질병들이 있다잠을 자도 몸이 축축 늘어지는 만성피로.이런 질환에는 미역국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이유는 바로 요오드!이번시간 건강해지는 Tip에서는 내몸에 활력을 찾아주는 요오드를 알아본다. 심한 피로감, 수면 장애, 집중력 저하를 동반하는 만성피로.만성피로 환자는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는 미역국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대한만성피로학회에서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환자 1천300명을 조사한 결과 95%의 환자들이 요오드를 포함한 영양불균형으로 나타났습니다.이 중 80%는 요오드 결핍이었습니다.요오드는 뇌의 활동을 돕고 분비샘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가는 현대인들,만성질환 근육통을 달고 사는 것은 보통.따뜻한 봄볕에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요즘은 겨울 내 꼼짝 않던 근육을 쓰다 보니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운동도 하고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만 보다 간편하게 근육도 풀고 건강해지는 방법은 없을까요?방법은 일바삼에 있습니다! 우리 몸 속 스위치 누르기!바로 지압을 통해 가능합니다!우리는 근육이 당김이나 뻐근함을 느낄 때면 무의식적으로 기지개를 피거나 두드리는데요.이러한 행동이 바로 지압의 원리라는 사실 아시나요?지압은 근육에 자극을 줌으로써 뭉쳐있던 근육을 풀고, 풀린 근육에 의해 우리 몸에 맺혀있던 어혈이 빠져 나가며 통증을 없애는 것인데요.그렇다면 우리 몸을 건강을 찾는 지압에 대해
빅스 대.다.나.다.너가 화제다.빅스의 새로운 노래 대.다.나.다.너는 작사가 김이나의 괴로워하는 사진과 함께 화제에 올랐는데, 지난 21일 작곡가 이민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이민수는 “브아걸 응원하러 현장에 왔는데 김이나 작사가가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지어진 어떤 곡의 제목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네요. 브아걸 곡은 아니고요.”라고 말했다.사진 속 김이나는 좌절이라도 한 듯 팔 사이에 고개를 파묻고 있다. 김이나는 ‘젤리피쉬를 믿을 뿐입니다’라고 말해, 빅스의 신곡 대.다.나.다.너 때문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가인 ‘피어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다.브라운 아이드걸스의 가인은 5일 ‘토크 어바웃 에스(Talk about S)’를 발표, 주제곡 ‘피어나’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피어나’는 사랑에 빠진 여자를 활짝 피어나는 꽃 한 송이로 표현한 노래로, 뮤직비디오는 사전 심의를 통해 19세 미만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피어나’는 가인의 솔로 1집 주제곡 ‘돌이킬 수 없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아이유의 ‘좋은 날’, ‘너랑 나’ 등을 만든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의 작품이다.
심신 장애 어린이들의 사회적 단체 활동을 위한 제 30회 ‘키비탄 특수 어린이 대잔치’가, 지난 16일 한강 유람선 선착장에서 열렸다.이 행사는 대회장 인사를 시작으로, 키비탄 신조 낭독, 국제본부 총재 인사, 모범 학부모 표창,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 및 한강 유람선 탑승 등으로 진행됐다. 1978년에 시작하여 30번째를 맞은 이번 대잔치에는 장애아동과 부모, 인솔교사, 키비탄 회원, 자원봉사원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국제 키비탄은 소외된 이웃에 봉사하고, 건전한 시민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1971년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창립됐다. ‘키비탄’이란 citizenship을 뜻하는 라틴어의 CIVITAS에서 나온 말로, 선량한 시민정신을 함양하여 건전한 시민 사회를 건설하자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