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가 지난달 15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설매재자연휴양림으로 자활참여주민 소양교육을 다녀왔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숲태교, 산림교육, 산림휴양, 산림치유. 수목장림 등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체계를 수립해 유아부터 노인까지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문화, 휴양, 교육, 치유 등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도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산림복지 소외계층에게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된 산림복지시설에서 사용가능한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급하는 제도다.2017년 자활 참여주민 소양교육 “희망과
유쾌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 ‘복지TV와 함께하는 웃음 콘서트’가 중랑구 시민의 안전 파수꾼 소방관들에게 고마움과 따뜻한 인사를 전하기 위해 지난 23일 중랑소방서 3층 대강당을 찾았다.이번 행사는 웃음체조 웃귀박 MC 오혜성, 하지혜 아나운서 진행으로 열띤 공연이 펄쳐졌다. 10개팀이 참가했으며 팝페라 가수 문지훈 대상, 만담 장광팔, 가수 최현 최우수상, SBS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OST를 부른 가수 나연주 우수상을 차지했다.중랑소방서 이석훈 소방서장은 “공연을 보며 직원들이 웃음으로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무척 기쁘고, 즐거운 공연을 펼쳐준 참가자분들과 고생해준 복지TV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MC이자 복지TV 예능부장을 맡고 있는 오혜성 씨는
웃음이 사라진 독거 어르신들 위한 건강과 행복한 웃음을 전달하고자 복지TV와함께하는 웃음콘서트가 해오름 장애인 협회 주최, 사회 MC 웃귀박 오혜성, 한다연 아나운서의 공동 진행으로 지난 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양천구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300명 어르신을 모시고 10팀 공연이 펄쳐졌다.이날 진행한 웃음체조 웃귀박 오혜성은 15초 웃음 3단계 기법으로 300명 넘는 어르신들과 함박웃음으로 서부여성발전센터가 열광의 도가니에 빠져 들었다.오혜성은 하루 15초를 웃으면 이틀을 더 건강하게 살수 있으며, 또 우리의 웃음은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안에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호르몬이 늘어나기때문에 많이 웃어야되고 , 박수를 많이 치면 오장육부가 좋아지고,
5월 가정의달을 맞아 홀로 계신 노인들을 찾아 양천구 자원봉사 해오름 장애인협회 자원봉사 회원들이 봉사의 마음을 전했다.해오름 자원봉사 회원들은 빵을 담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한편 해오름 김경란 회장은 복지TV 함께하는 웃음콘서트를 양천구 신월1동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오는 12일 오후 3시에 행사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이번행사에서는 국민 웃음체조 웃귀박 오혜성와 한다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해피난타·가수 조은정·팝페라가수 문지훈·만남 장광팔·댄스신동 노혜준·가야금소녀 유나은·수정민요단·걸그룹 루피너스 등이 출연한다.
한국음식 대부분에 들어가는 마늘, 마늘은 건강에 좋은 원천 식품 중 대표적인 식품이다.특히 마늘은 피를 깨끗하게 하는 식품으로 떠올랐지만, 생마늘을 그대로 섭취하기에는 특유의 매운 맛과 향 때문에 거부감이 적지 않다.이에 생마늘의 거부감을 줄이고 단맛과 신맛, 그리고 쫀득한 식감을 살린 흑마늘이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흑마늘이 과연 생마늘만큼의 효능이 있을지 간혹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유유안 통 흑마늘을 만드는 농업회사법인 미르주식회사는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환경에서 자란 천연 무공해로 2.800미터 내외 고지대의 청정지역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통 마늘 중 최상의 마늘만을 골라 80일간 발효 숙성을 거친다.”며 “자연 가습 방식으로 발효 숙성해 영양을 더욱 높인
지난 21일 관악구는 노인복지를 위한 중앙데이케어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의 중요목적은 노인들의 사회생활 적응능력 배양과 재활을 돕는데 있다.이날 개관식은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TV후원으로 웃음체조 웃귀박 오혜성 MC의 진행과 중앙동 성당 김명섭 레몬도 주임신부의 축성으로 진행됐다.한편 중앙데이케어센터 김향숙 센터장은 센터 프로그램 중 노인들의 건강을 위한 특별한 근력강화복합운동 ‘에스티에이’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노인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한 관악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노인들을 위한 최고의 쉼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중앙데이케어센터는 “종이접기와 단전호흡, 웃음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심리적
통일을 기원하는 ‘국민예술제 공연’이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렸다.21세기문화예술협회가 진행하는 국민예술제의 ‘통일! 코리아맘 콘서트’는 한민족 통일공감에 대한 의지를 담아 매월 공연되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웃음체조 웃귀박’ 오혜성 씨의 진행으로 클래식·트로트·댄스 등 7팀의 무대가 선보여지며 시민들의 감동을 한껏 북돋았다.한편, 다음달 12일 오후 3시 양천구 신월1동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는 ‘복지방송콘서트’가 진행된다. 복지TV 주최, 해오름장애인협회가 주관하며 진행은 양천구민들과 함께하는 웃음콘서트 MC 오혜성 씨와 한다연 아나운서가 맡는다. 300명의 노인과 함께 100세 시대 행복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현대인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인간의 수명이 100세에 이르는 시대가 됐다. 이에 질병 없이 100세를 사는 것이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관악중앙데이케어센터(이하 센터)는 지역 노인이 행복한 100세 사회로 가는 것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 ‘웃음체조 웃귀박 함께하는 웃음콘서트’를 열었다.센터 김향숙 원장은 “노인들이 건강해질 수 있는 근력강화복합운동 에스티에이 운동으로 노인들이 건강해 보이는 모습에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노인쉼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이날 공연은 개그맨 서인석의 내레이션으로 복지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한편, 관악 중앙데이케어센터는 장기요양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노인에게 주·야간 보호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