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2019년 블루터치 콘서트 선물의 두 번째 공연 ‘ 청춘, 그대를 사랑하는 시간’을 오는 27일 마포구 합정역에 위치한 ‘벨로주 홍대’에서 연다.2019년 블루터치 콘서트 선물은 ‘너와 나, 우리를 맞이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지난달부터 시작해 6월, 9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청 뮤지션은 홍갑, 황푸하, 빅베이비드라이버,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라이너스의 담요, 시와, 김목인, 신승은이다.두 번째 공연은 청춘의 사랑을 응원하기 위해 빅베이비드라이버와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가 청춘들의 마음에 위로를 제공할
서울
최지희 기자
2019.06.17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