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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발생할지도 모를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을 들고 있지요. 아마 암보험을 비롯해서 이런 저런 보험에 가입한 분들이 많을텐데요. 보험은 개인적인 재산 축적이 아니라 사회적 위험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하나의 권리입니다.그런데 장애인은 장애 때문에 이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지난 10년 동안 연구소에 접수된 보험관련 상담사례 86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장애인은 보상에서 차별을 받았고 보험 가입을 거부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왜 보험사들은 보험에서 장애인을 차별하는 것일까요? 보험사들은 객관적인 근거도 없이 장애의 사고 기여율을 높게 책정해서 비장애인보다 보상을 적게 해주고 있습니다. 또 피해 상황에 대한 진술이 어려운 지적장애인
칼럼
오픈웰
2009.07.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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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헌법 제1조 2항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총칭에서의 주권을 바탕으로 거주이전의 자유권, 직업선택의 자유권, 양심의 자유권, 종교의 자유권 등 자유권이 보장되어 있는가 하면 교육권, 근로권 등도 보장하고 있습니다.특히 헌법 제34조에는 ‘1항에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2항에 국가는 가회보장·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 3항에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을 하여야 한다. 4항에 국가는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가진다. 5항에 신체장애인 및 질병·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칼럼
오픈웰
2009.07.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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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민혜민씨는 갑작스런 여름 날씨가 반갑지 만은 않다. 이유는 바로 털 때문. 다리는 물론 팔, 겨드랑이에 유난히 털이 많은 민씨는 아침에 제모를 해도 밤이면 거뭇거뭇 돋아 있는 털을 보며 한숨지어야 한다. 아침마다 급히 면도기로 제모를 하다보면 상처가 나기도 일쑤, 게다가 겨드랑이는 매일 제모를 해야 해서 피부도 약해져 울긋불긋 해 진지 오래다. 옷차림이 짧아지고 얇아지면 가장 먼저 고민 되는 것은 바로 털! 특히 여성들은 겨드랑이는 물론 팔, 다리털까지 신경 써야 한다. 더워진 날씨에 미처 제대로 제모를 하지 못하고 반팔셔츠를 입고 외출했다가 당황스런 상황을 겪는 이들도 많다. 최근에는 제모 전용 면도기나 각종 제모 용품들이 등장해서 집에서도 손쉽게 제모를 할 수 있다. 문제는 매일매일
칼럼
오픈웰
2009.07.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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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식당을 운영하는 특급호텔에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최근 있었다. 잘된 일이다. 마땅히 그래야 한다. 한식의 세계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필자는 얼마 전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특급호텔에 한식당이 없는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역설한 바 있다. 특급호텔의 한식당에 획기적인 지원이 필요할 터인데 올해 예결위원장을 맡은 필자도 적극 돕겠다는 얘기도 덧붙인 바 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자신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서 쉽게 한식을 접할 수 있어야 한식의 세계화도 훨씬 쉽게 이루어질 것이 아니겠는가. 현재 서울에는 특1급 호텔이 19개가 있다. 그중에서 한식당이 있는 곳은 롯데, 메이필드, 르네상스, 쉐라톤 워커힐 등 4곳 뿐이다. 한식당이
오피니언
오픈웰
2009.06.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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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유1동에 위치한 한빛 맹아원. 시각 장애인 전문학교인 이곳 맹아원엔 매월 한 차례씩 강북구청 소속 공무원들이 찾아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강북구는 올해 1월부터 한빛 맹아원과 인연을 맺고 직원들의 월급에서 조성한 후원금을 매달 기부하는 한편, 지난 3월부터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까지 펼치고 있습니다.”시각장애인을 식당으로 안내하고, 배식과 설거지, 식당 청소에 이르기까지 일일 급식 도우미로 나선 직원들은 근무 시간보다 분주해집니다.시력 외에도 청각이나 지적 장애 등의 복합 장애가 있는 시각 장애인들에게 제3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때는 목욕하는 시간. 그만큼 힘은 더 들지만 자원봉사의 참뜻을 더욱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도 합니다.인터뷰1.이번 기회를 통
복지TV
오픈웰
2009.06.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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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는 4일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출범 2주년을 맞아 드림스타트센터 개소 2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이익진 계양구청장은 기념사에서 드림스타트센터가 많은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한 대교, 계양구 약사회, 빈곤퇴치운동본부로부터 아동도서, 구급약품 및 선풍기를 지원받아 지원물품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12명의 수행인력과 계양종합사회복지관 등 협력기관과 연계해 산 1동과 작전 2동의 소외계층 187세대 595명의 임산부와 12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등 가족단위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지TV
오픈웰
2009.06.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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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문화체육한마당인 ‘제 13회 서울특별시 지적장애인 문화체육 한마당대회’가 지난 2일 목동 주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이번 대회에는 서울특별시 소재의 특수학교, 시설, 복지관 등에 소속된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인 2000여명이 참가해 축구, 줄다리기, 육상 등 5종류의 경기에 직접 참여하고 관람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인터뷰 1. 평소에 생활 체육의 바탕을 기초로 해서 각 시설이나 각 학교에서 지적 장애인들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그런 대회로 해마다 거듭나고 있습니다.특히 단체줄넘기는 생활체육을 접목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번 해에 새로 도입된 종목입니다. 인터뷰 2. 친구들이 경기 이겼으면
복지TV
오픈웰
2009.06.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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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장애인의 탈시설과 자립생활 보장을 위한 장애계단체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습니다.자립생활 보장을 요구하는 단체들은 지난달 20일 덕수궁 앞에서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보장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진 데 이어, 지난 4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철야농성에 들어갔습니다.CG.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서울시가 관리·감독하는 38개 시설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2008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조사한 결과, 70.3%가 주거와 활동보조지원 등이 이뤄지면 지역사회에서 살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이밖에 57%가 퇴소를 희망, 54.2%가 주거 제공시 퇴소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으며, 44.1%가 자립생활의 어려움이 있어도 퇴소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시설
복지TV
오픈웰
2009.06.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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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나눔 연예인 봉사단은 사당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200여명을 초청해 봉사활동 및 위문공연을 했습니다.복지티비, 나눔뉴스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공연에 앞서 식기소독기 기증식이 있었으며 황종성 관장은 이번 식기소독기 증정으로 90세대에 전달되는 도시락 용기를 소독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이어 작곡가 김영철, 미녀와 야수 등 가수들이 참여해 나눔 경로 위문공연을 가져 참석한 어르신과 장애인들 그리고 봉사에 참여한 나눔 연예인 봉사단 모두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WBC 뉴스 이은집니다.
복지TV
오픈웰
2009.06.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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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는 장애인 문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인 구상솟대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5일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열렸습니다.이날 시상식에는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 친박연대 정하균 의원과 한국의 ‘스티븐 호킹’으로 불리는 서울대학교 이상묵 교수 등 명사들이 참여해 함께 축하하며 장애인 문학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제 13회 본상에는 살아 있음을 흔들림에 비유한 시 ‘흔들림에 대하여’를 쓴 시각장애인 김판길 씨가, 신인상에서 이름이 바뀐 올해의 최우수상에는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낸 시 ‘사모곡’을 쓴 지체장애인 김석수 씨가 수상했습니다. 인터뷰 1프랑스 시인이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시는 혼의 울림이다’ 그래서 저도 좋은 시를 써서 한편의 혼의 울림 같은 삶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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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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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를 비롯한 정신장애인 관련단체와 유일호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정신장애인 재활의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신장애인은 신체장애(Physical Disability)에 대비하는 정신장애(Mental Disability)가 아니라 정신과적장애(Phychiatric Disability)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울증, 조증 등 정동장애를 필두로 편집장애, 망상장애, 인격장애 나아가 정신분열증 까지를 포함하는 정신장애를 의미합니다. 정신장애인이 우리나라 장애인복지법상 장애범주에 편입된 것은 2000년 1월이지만 정신장애인은 여전히 편견과 차별을 받고 있으며 법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는가하면, 의료인 중심의 치료에만 급급한 실정입니다. 더구나 직
칼럼
오픈웰
2009.06.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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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동부에서 2010년부터 근로지원인서비스를 정규사업으로 수행하기 위해 예산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중증장애인은 실업률은 높고 고용률은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중증장애인의 고용을 위해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장애 특성과 사업장 환경 등을 분석해서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고 그 지원으로 부족한 경우는 근로지원인서비스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업무능력을 갖춘 중증장애인 근로자가 장애로 인해 직장 내에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때 업무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근로지원인서비스입니다. 중증장애인의 노동 참여에 대한 욕구가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근로지원인서비스가 제도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
칼럼
오픈웰
2009.06.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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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같은 이물질 주입이나 외과적 수술 없이도 얼굴 주름을 개선시키는 한방 치료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명 한방성형이라 불리는 정안요법은 침과 한약만으로 치료가 이루어지는데 부작용 없이 주름원인에 대한 근본적 치유가 이루어져 성형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쉽게 다가서고 있다. 정안요법이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인위적인 변형을 통한 성형이 아니라 무너진 균형을 되찾고 회복시켜 자연스럽게 본래의 모습을 만들어 주는 데 있다. 정안요법은 얼굴의 경락과 경근을 바르고 건강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콜라겐이 스스로 재생되고, 피부가 건강해지게 만들어주며 혈액순환을 도와 수분공급 능력도 정상적으로 되돌려 줌으로써 주름이 개선되도록 만든다.경락이 막히고
칼럼
오픈웰
2009.06.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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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신재생 에너지 사용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영등포 노인케어센터와 신길종합복지관, 영등포 구민체육센터와 영등포 청소년문화의집에 10kw~30kw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것입니다.-국비와 시비, 구비 6억 7천만원이 투입되어 설치된 이 시설의 발전량은 연간 총 10만 5천 kwh 규모로 건물 전체에서 사용하는 전기량의 10~15%를 생산합니다.-이로써 연간 최소 천만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5톤 감소시키는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실제로 시설이 설치된 건물의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 이후 건물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합니다.#INT ( 박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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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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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 영등포구가 금융중심지와 금융개발 진흥지구로 선정된 여의도의 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여의도를 국제금융도시로 발전시키고 브랜드화 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색하기 위해섭니다.-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금융과 도시 계획 관련 전문가와 지역 주민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 날, 전문가들의 발제를 들은 후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는데요-김창래 삼일회계법인 컨설턴트가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발표했고 이정형 중앙대학교 교수의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특화계획’ 양승우 서울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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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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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청 - 여의도우체국 시민불편살피미 협약 - - 여의도 우체국 집배원 백승삼씨. 신길동 지역 우편배달 업무를 하며 또 다른 임무도 함께 수행합니다. - 바로 지역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찾아 구청에 알려주는 일입니다. - 지난 6월 2일, 영등포구는 여의도 우체국 집배원을 구정도우미로 위촉하여 시민불편살피미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 이로써 여의도 우체국 집배원 150여명이 지역주민들에게 우편물을 전달하면서 그간 주민들이 겪은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 지난 2007년부터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시행해온 시민불편살피미는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처리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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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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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구가 본격적으로 희망근로 사업에 돌입했습니다. 일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에 들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2. 제1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많은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환경정화활동도 있었습니다. 3. 어린이들의 예쁜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자리가 됐습니다. 4. 성수 산업뉴타운 선정을 기념한 ‘tbs 한마음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5. 비전 21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우리 구의 사업들을 소개합니다. 1. 희망근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우리 구가 희망근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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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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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둘째주 부평주간뉴스입니다. 오늘의 첫소식입니다. 부평구는 지난 2일 새로 건립한 희망천 경로당 및 희망천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선용 및 지역주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활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날 개관식에는 박윤배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부평2동 각 자생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에 개관한 경로당은 1층 경로당(133.92㎡)과 2층은 작은도서관(133.92㎡)으로 이루어진 복합건물로 총 6억 6천만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5월 2일에 공사를 시작한 후,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른 설계변경 등을 거친 후 공사가 재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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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웰
2009.06.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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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미래도시 광명】 MC 안녕하십니까? ‘변화하는 미래도시’ 광명입니다. 6월이 되면서 해가 눈에 띄게 길어진 것을 느낄 수 있죠? 한낮에는 자외선이 강하고 날씨도 무더워 야간에 운동이나 산책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교차가 큰 환절기인 만큼 옷차림이나 건강관리에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먼저 금주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광명뉴타운 공청회 열려 광명시가 광명지구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14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5월28일, 실내체육관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광명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한 주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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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웰
2009.06.19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