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에 부산 나눔명문기업 15곳이 탄생했다.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단체로 나눔에 동참해 동시가입식이 진행됐다.14일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 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 등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성문, 시티캅, 한라IMS, 마이텍, 에스피시스템스, 보문, 용성개발, 짐모아, 조은E&T, DW국제물류센터, 아이제이동수, 금양, 영남이엔지, 비엠아이 총 15곳이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부산 나
경상
박성용 기자
2023.07.14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