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21일 오전 11시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장충동왕족발 외 5개 기업·단체로부터 9,6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장학기금 기탁은 평소 지역의 우수인재 발굴·육성사업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기업·단체들로 장충동왕족발 신신자 대표 5,000만 원, 와이즈클래스에이 신철승 회장 2,000만 원, 온누리타이어 김순영 대표 1,000만 원, 대원티엔에이 이상욱 대표 1,000만 원,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대전지회 이상욱 회장 500만 원, 래트론 이충국 대표 100만 원으로 총 9,600만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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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기자 대전·충남
2022.12.21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