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광양실로암 마을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16명과 자원봉사자 등 35명이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제주도로 여름캠프를 떠난 장애인들은 제주일원 문화재를 둘러보고,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지난 해 실로암장애인들은 경기도 가평 남이섬에서 여름캠프를 보냈습니다.
1. 수원지법, 휠체어 장애인 승차거부 차별행위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은 장애인의 버스승차를 거부한 버스회사에 대해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아울러 법원은 소속 운전자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승차거부 행위와 휠체어 승강기 이용 방법이 포함된 교육을 실시하라고 명령했습니다.2. 정부-사법부, 민법상 입양 부모교육 확대보건복지부와 법원행정처는 오는 10월부터 민법상 입양 부모교육을 전국 가정법원과 지방법원 본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입양 부모교육은 입양의 법적 효과와 입양아동의 심리정서적 특성 이해, 양육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3.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정책 동향 ‘코디슈’ 발간한국장애인개발원이 국내외 장애인정책 동향집 코디슈 1호를 발간했습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지난 22~23일 경기도 가평에서 성인발달장애인 자립교실 ‘가랑터·아랑터’ 이용인 17명과 함께 1박2일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성인발달장애인의 외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쉼의 기회 제공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캠프에 참여한 이용인들은 가평 별바라기마을에서 지역 특산품인 잣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잣 솔방울을 두드려 깨며 스트레스를 풀고, 불을 붙여 소원을 비는 시간도 가졌으며 △잣향기 주머니 △잣수제비 △잣소세지 만들기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이외에도 ▲야외풀장 물놀이 ▲노래자랑대회 ▲레일바이크 체험 활동 등도 진행했다.복지관 최승철 관장은 “우리 복지관의 행복 마스코트 가랑
급성심근경색 환자 성미경 씨.아찔한 순간,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빠른 조치를 받고 목숨을 건졌습니다.[인터뷰] 성미경“이런 병들은 조금만 늦어도 뇌 손상이 올 수 있는 병이라던데, /이렇게 쉽게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반면 의사가 없는 일명 무의촌의 사정은 완전 다릅니다.가평에 한 시골마을에 사는 유영원 씨는 한밤중 패혈증을 앓다 응급실로 달려간 기억이 아직도 악몽 같습니다.[인터뷰] 유영원“여긴 병원이라는 게 없어요. 전부 의원이에요. 그래서 하다못해 입원실까지도 없어요. /응급실 같은 게 있어야 급한 환자가 응급으로 가는데”경기지역은 우리나라 총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할 만큼 넓은 면적 때문에 도시와 농촌 등
고등학교 시절 밴드 1번국도의 멤버 민우는 음악을 포기하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어린 시절 꿈이었던 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서기로 결심한다. 밴드 1번국도의 멤버이자 절친인 호빈, 영민, 병태와 당나귀 짱아도 1번 국도의 마지막 버스킹 여행에 합류하고 네 친구는 전라남도 목포부터 뮤직페스티벌이 열리는 경기도 가평까지 한 달간 걸어서 가겠다는 무모한 결심을 하는데…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린시절 꿈꿨던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 2010년에 개봉한 영화 를 리메이크한 작품인데요. 경쾌한 멜로디의 음악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 인권위, 전동휠체어 배터리 항공사 직원 다뤄야국가인권위원회는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이 항공기를 탑승할 시 훈련 된 항공사 직원이 직접 장착 배터리를 분리, 장착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합리적 이유 없이 배터리를 휠체어 이용자가 분리 장착을 하도록 하는 사업주는 정당한 편의제공을 거부한 차별행위라고 말했습니다.2. 2017년 경상남도 대학생봉사단 발대식 가져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제6기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대학생 봉사단은 앞으로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과 아동멘토링, 지역사회 환경정화 등 도내 전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3. 2017 빛고을 장애인 차량봉사대 출범식 개최빛고을장애인협회가 ‘20
사랑의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8일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제16회 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이하 대회)를 열었다.사랑의복지관과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성인 60명이 20개의 팀으로 꾸려져 참가했다.이번 대회의 경연은 ▲닭을 활용한 요리(지정요리) 1품 ▲디저트(자유 요리) 1품을 100분 이내에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 ‘희망찬 내일’팀이 ‘치킨 롤스테이크와 그레이프푸르트 레모네이드, 새알경단’으로 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가평군장애인복지관 ‘마늘각시’팀이 금상과 상금 50만 원을 받았고, 은상 2팀(상금 30만 원), 동상 2팀(상금 20만 원), 장려상 4팀(상금 10만 원)이 뒤를 이었다.사
1. 국민건강보험공단, ‘스마트 장기요양’배포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와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재가서비스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장기요양’을 배포했습니다. 앱을 설치한 수급자와 보호자는 어떤 요양 요원이 언제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2017년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접수 시작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는 오는 6월 28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17년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참가희망자는 이달 28일까지 협회 시도지부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됩니다. 한편, 직종별 금상입상자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제34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됩니다. 3. 제18회 장애인영화제 사
[싱크] "이전엔 인감증명 (발급) 안 된다고 하더니"[싱크] "1월 2일부터 가능하십니다."이처럼 올해부턴 ‘의정부역 365 언제나 경기도청 민원센터’에서도 인감증명서와 주민등록 등, 초본 등 민원서류 3종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조승훈 / 경기도 365언제나민원센터 팀장“기존 서민금융 위주였던 업무가 1월 센터의 업무 재개편을 통해 생활민원 업무중심으로 바뀌어서 앞으로 의정부 365민원센터에서도 인감증명서를 비롯한 다양한 증명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예전엔 주민등록 제증명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선 이곳에서 500m 떨어진 의정부2동 주민센터나 약 2km 떨어진 의정부시청으로 가야 해 불편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이번 업무개편을 통해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
옹기종기 불 앞에 모여 앉아 고기 굽는 재미에 푹 빠진 시민들.마치 원시인 체험을 하는 듯합니다.구석기 시대로의 겨울 여행을 할 수 있는 연천의 이색 겨울 축제장입니다.[pip] 박지훈/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옛날 사람처럼 고기를 구워본 이 체험이 재미있었어요.”주변에 펼쳐진 설원은 그야말로 눈의 왕국, 감탄이 절로 납니다.추위를 가로지르며 타는 눈썰매장엔 즐거운 비명이 쏟아져 나오고, 아이들 얼굴엔 절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가평 자라섬씽씽축제는 매해 12만 명 이상 찾는 수도권의 대표 겨울 축제입니다.손이 꽁꽁 얼 것 같지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송어와 씨름을 벌입니다.어느 순간 물속에 있던 송어가 힘차게 몸을 흔들며 잡혀 올라옵니다.
교육부는 ‘함께 하는 어울림, 함께 여는 큰울림’이라는 주제로 경기도교육청․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킨텍스에서 ‘2016 다문화 너나들이 축제’를 오는 9~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교육 시행 10주년과 다문화학생 10만 명 시대를 맞아 그간 시행된 다문화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행사는 우수 교육 자료․사례를 소개하는 ‘공유(共有)의 장’과 자연스럽게 체험하면서 다문화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감(共感)의 장’, 다문화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미래(未來)의 장’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다문화학생 중 언어 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이중언어 말하기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지난 10월 29일에 열린 ‘제
내년부터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법률이 ‘평생교육법’에 포함됨에 따라,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현재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법률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하 특수교육법)에 포함돼 시행되고 있다.특수교육법에는 평생교육진흥원이 장애인의 평생교육진흥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을 지원하도록 부분 규정하고는 있으나, 실제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또한 그나마 장애인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의 교육 내용도 문자해득정도의 교육에 머물러 있으며, 특수교육법에 명시된 규정들은 소수의 장애인 야학을 활성화한 것을 제외하고는 실제 평생교육 발전에 큰 효력이 없어 지난 2008년에 시행된 특수교육법은 장애인 평생교육에 있어 지
‘2016년 경기도 노인 성(性) 문화 축제’가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지난 25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렸습니다.경기도와 남양주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고령화 시대를 맞아 경기도내 노인 세대의 건강한 성문화 정립과 인식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해온 행사입니다. 배승룡 회장/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우리 어르신들이 행복한 것이 이 나라의 든든한 힘입니다.우리 어르신들의 행복과 관련된 여러 가지 고민 중에 ‘성(性) 인식개선사업을 좀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그래서 큰 예산을 들여서 2013년부터 올해까지 하고 있습니다.여주시 노인 봉사활동 동아리 ‘여울봉사단’의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한축제는 성(性) 권
전국 226개 시·군·구 중 40여 곳이 취약계층을 위한 자활사업을 부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제출한 ‘지자체 자활기금 설치 조례 제정 및 기금조성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총 43개(19.0%) 시·군·구가 부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내용을 살펴보면 자활기금 관련 조례를 제정하지 않은 곳이 8곳, 조례는 제정했지만 자활기금을 조성하지 않은 곳이 3곳, 자활기금을 5억 원 이상 조성하지 않은 곳이 32곳 등이다.남 의원에 따르면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이 노동을 통해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근로 기회 등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고 제공
1. 제9회 서울특별시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 개최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가 한강시민공원 잠실대교 남단 수중보에서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끝났습니다. 체육회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했다며 앞으로도 체육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스포츠 행사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2. 경기도, 천사보금자리 축구봉사단 ‘노인 대상 이미용 봉사’경기도의 민간 봉사단체인 천사보금자리 봉사단이 추석을 맞아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요양원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펼쳤습니다. 천사보금자리 봉사단은 1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3. 광주형 발달장애인 생애주
승일희망재단이 4인의 청년으로 구성된 ‘백만프로젝트’팀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모금을 위한 자전거 종주를 지난 27일 성공리에 완주했다고 밝혔다.지난 2015년 인천에서 부산까지 총 633km의 거리를 100시간 안에 종주하는 것을 목표로 후원금 863만 원을 모은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도전을 완수했다.이번 도전은 더욱 길어진 약 850km 코스로 지난 7월 20일 부산(해운대)에서 출발해 고성(통일전망대)을 거쳐 서울에 도착하는 것으로 8일 동안의 여정을 마쳤다.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석사과정 김민우 씨(28)를 포함해 한병선(동국대 일반대학원 27), 박한근(동국대 21), 김지연(목포해양대, 21)까지 총 4인의 청년이 루게릭병 환우의 이름을 달고 희망의 종주를 벌였
평화다문화센터와 함께하는 경기도교육청 위탁형 다문화대안학교인 샘다문화학교가 ‘신나는 여름캠프’란 주제로 지난 9일부터 2일간 가평에서 캠프를 가졌다.이번 캠프는 올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지정된 샘다문화학교가 중국, 베트남, 미국, 필리핀 등에서 온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샘다문화학교측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언어·문화 부적응과 관계향상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며 “자연환경 속에서 ‘쉼’을 누리면서 학생들의 관계 개선과 사회성 향상, 국내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이번 캠프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전했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탄투이 베트남계 학생은 “캠프를 통해서 어색했던 친구들, 선생님들과 친해지고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돼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경기 365-24 두루누리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2016년 4회차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공동의 학습 주제를 가진 10인 이상이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학습지원을 신청하면 심사 후 선정된 동아리에 56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특히, 경기도는 ▲노인 ▲장애인 ▲다문화 ▲위기청소년 ▲저소득층 ▲빈곤아동 ▲재소자 등의 정책적 배려대상의 경우 5인 이상만 모여도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농촌지역(군 단위인 양평, 연천, 가평)에 전체 동아리의 30%를 할당해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경기도는 동아리 내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가 다음달 21일~22일 1박 2일로 경기도 가평 소재의 오페라하우스에서 2016시각장애 청년 희망캠프를 연다.이번 캠프는 전국의 20대~40대 남녀를 대상으로 한 특강으로 ▲에니어그램을 통한 자기발견과 더불어 ▲시각장애청년의 당면 과제 ▲미래비젼 제시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다음달 1일 금요일까지며, 한시련 전략사업팀(02-799-1040~2)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발표는 다음달 5일 개별통보로 이뤄진다. 참가비는 무료다.한편 에니어그램(Enneagram)은 그리스어의 ‘아홉(Ennea)’이란 단어와 ‘모형(Gram)'이란 단어의 조합으로 사람을 9가지 성격으로 분류하는 성격유형지표다.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올해 ‘경기북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해소사업’을 함께 운영할 7개 협력기관을 선정하고, 지난 26일 센터 어울림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북부여성비전센터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전문상담사와 시설을 갖춘 경기북부지역 소재 전문상담기관과 비영리 법인을 대상으로 사업 협력기관을 모집했다.그 결과 ▲한국아동청소년상담소(고양) ▲한국가족상담연구소(고양) ▲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양주)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포천) ▲(재)두레문화마을(동두천)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평) ▲연천군 건강가정지원센터(연천) 등 7개 기관을 협력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협력기관들은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 운영 ▲WOW 건강한 인터넷 멘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