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상담가 양성교육 심화과정 (다목적1)-일 시 : 4월2일(월) 13:00 - 17:00-주 최 : 관악장애인자립생활센터-문 의 : 02-882-0295 담당 박광훈정기회의 (다목적2)-일 시 : 4월2일(월) 16:00 - 18:00-주 최 :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문 의 : 010-2753-8448 담당 정락현동료상담가 양성교육 (다목적2)-일 시 : 4월3일(화) 09:00 - 12:00-주 최 : 군포시자립생활센터-문 의 : 031-399-2541 담당 배소리동료상담가 양성교육 심화과정 (다목적1)-일 시 : 4월3일(화) 13:00 - 17:00-주 최 : 관악장애인자립생활센터-문 의 : 02-882-0295 담당 박광훈2012장애인총선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4.02 10:40
-
오늘(28일)부터 철도공사, 서울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노숙인 일자리지원 시범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철도공사가 서울역 거리홈리스 20명에게 월급여 40만원의 일자리를 6개월 간 지원하고, 서울시가 6개월 간 월세지원 및 작업 교육 등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는 노숙인들의 “변신”으로, 홈리스지원의 새로운 모델로 홍보되고 있고, 여론의 긍정적 반향을 얻고 있다.그러나 위 대책의 배경과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는 홈리스 지원의 목적이 아닌 작년 8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조치에 따른 민심 수습책일 뿐이며, 이를 위해 피해자인 서울역 홈리스들을 활용하는 계략에 불과하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우선, 철도공사가 홈리스들의 자립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홈리스들을 ‘묻지마 테러’ 범죄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28 15:59
-
2012년 제5차 활동보조인교육 신규과정 (교육실1)-일 시 : 3월26일(월) 09:00 - 18:00-주 최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02-785-7060 담당 박미애자조모임 오리엔테이션 (다목적2)-일 시 : 3월26일(월) 10:00 - 12:00-주 최 :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문 의 : 02-786-8482 담당 박상록'12년 수행기관 평가설명회(장애인단체) (다목적1)-일 시 : 3월26일(월) 13:00 - 16:00-주 최 : 한국장애인개발원-문 의 : 02-2244-3100 담당 박제현2012 강사풀 운영 자문위원회의 소집 (회의실1)-일 시 : 3월26일(월) 14:00 - 17:00-주 최 : 한국장애인미술협회-문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26 13:41
-
2012년장애인총선연대를 개탄하며 한국장애인연맹(DPI KOREA)은 장애인총선연대 탈퇴를 선언한다!!!한국장애인연맹(DPI KOREA)은 그동안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기회의 균등 이라는 이념의 실현을 목표로 현장에서 치열하고 당당하게 싸워 왔다. 2012년장애인총선연대(이하 총선연대)를 발족하며 우리는 이러한 이념이 현실로 한걸음 더 다가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그러나 이러한 우리의 믿음은 인간의 욕망과 4년마다 되풀이 되는 당리당략에 의해 무참하게 짓밟히고 파괴되고 말았다. 총선연대가 장애계 스스로의 자각 속에 연대체를 구성하여 장애인 비례대표를 추천한 것은 장애운동 역사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역사적 사건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실패하고 말았다.총선연대를 출범하며 우리는 총선연대에서 추천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22 17:33
-
장애인 정치세력화에 대한 염원을 무참히 짓밟은 두 비례대표 후보를 규탄하며, 총선연대를 탈퇴한다!!!장애인의 자기대표성이 인정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장애인의 의사는 장애인을 위한다는 전문가들에 의해 대변되었다. 지금도 복지전달체계의 거의 대부분은 전문가들에 의해 잠식되어 있다. 장애인의 의사는 장애인 자신에 의해 대변되어야 한다. 그리고 장애인 관련해서 진정한 전문가는 장애인 자신이다.우리 장애소수자들은 장애 문제에 있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기대표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연대를 결성해 활동을 하고 있다. 장애인 중에서도 더욱 소외되어 있는 장애인들의 목소리가 배제되거나 무시된다면 그것은 진정한 장애인의 목소리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우리들의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22 17:31
-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차별금지법)」 제27조에 따르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직선거후보자 및 정당은 장애인이 선거권, 피선거권, 청원권 등을 포함한 참정권을 행사함에 있어서 차별하여서는 아니 된다. 또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설 및 설비, 참정권 행사에 관한 홍보 및 정보 전달, 장애의 유형 및 정도에 적합한 기표방법 등 선거용 보조기구의 개발 및 보급, 보조원의 배치 등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여야 한다. ▲공직선거후보자 및 정당은 장애인에게 후보자 및 정당에 관한 정보를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한 정도의 수준으로 전달하여야 한다.선거권은 모든 국민이 가지는 권리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24조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법률이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21 13:54
-
지난 12일 민주통합당 전북 익산갑 선거구 경선에서 장애인단체가 장애인을 경선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일부 언론 보도에 의하면 특정 후보측이 경선 승리를 위해 장애인단체와 결탁하여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을 동원하였다는 것이다.우리 장애인총선연대는 이번 보도를 접하면서 그 진위 여부를 떠나 참담함과 비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과거 의사능력과 인지능력에 상당한 장애를 가진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이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선거에 악용된 아픈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더욱이 총선연대가 이번 4.11 총선에서 장애인 유권자가 올바른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선거환경을 개선하고,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번 사태가 붉어졌다는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20 11:51
-
장애인총선연대는 이제 그만 부끄러운 짓을 멈추라!지난 3월 15일, 장애인총선연대는 역사에 길이 남을 부끄러운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자신들의 대표자에게 제발 단체 망신 좀 그만시키고 장애인비례대표 신청을 철회해달라고 애원을 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총선연대 소속 장애인단체들의 속사정도 웃지 못할 일이겠지만, 이를 지켜보는 장애인들은 황당함을 넘어 모욕감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지금 장애계가 분노하는 것은, 정치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결정과 약속 따윈 안중에도 없는 장애인단체의 대표자들 때문만이 아니다. 그것은 차라리 냉소와 환멸에 가깝다.지금 장애계가 분노하는 것은, 총선연대의 오만함과 집요함이다. 총선연대가 장애계를 대표한다는, 혹은 장애계의 정치권 진출의 독점적 창구가 되겠다는 발상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19 14:27
-
새싹멘토링 2.0 회의 (대회의실)-일 시 : 3월19일(월) 13:00 - 15:00-주 최 : 미래국제재단-문 의 : 02-784-2112 담당 안주영2012 동문보치아리그 - 전국리그- 개막식 (이룸홀)-일 시 : 3월19일(월) 13:00 - 18:00-주 최 : 동문장애인복지관-문 의 : 02-2244-3100 담당 진찬우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활성화 방안 간담회 (대회의실)-일 시 : 3월12일(화) 15:00 - 17:00-주 최 : 한국장애인개발원-문 의 : 02-3433-0662 담당 박용민2012년 편의증진 공무원 전문교육 (누리홀)-일 시 : 3월20일(화) 09:00 - 18:00-주 최 : 한국장애인개발원-문 의 : 02-3433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19 07:59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의 상임대표 두 분이 각각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에 장애인 비례대표로 신청하여 장애계가 소란스럽습니다. 모든 장애인단체장은 물론이고 실무자들도 이런 장애계에서 일한다는 자체에 자괴감과 장애계가 절망스럽기까지 합니다.두 단체는 한국여성장애인연합과 함께 이번‘장애인총선연대’결성을 제안한 주요단체이며 장애계를 이끌어가는 리더단체라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런 단체를 대표하는 단체장이기에 이번 행동이 미치는 파장과 충격은 감당하기 쉽지 않을 만큼 큽니다.총선에 나오는 후보자들 대부분은 출마의 변으로 지역주민을 위해서 또는 국가발전을 위해서라는 기치를 내걸고 당위성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치와 당위성은 주민의 선출에 의해서 선출될 때만 신뢰받고 검증받는 것일 겁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15 19:12
-
새누리당이 13일 4.11 총선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 진심을 품은 약속이라는 뜻에서 진품약속이라 명하고 꼭 실현가능한 약속을 하겠다는 의지는 좋다. 그러나 당명 변경과 인물 교체, 적극적 소통을 시도하며 쇄신에 박차를 가해온 실적에 비하면 후한 점수를 주기 어렵다.먼저, 대통령 산하 장애인위원회 상설화 약속을 어겼다. 올초 장애계 신년인사회에서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장총, 장총련 두 대표의 요구에 깊게 공감하고 원스톱서비스 체계를 역설하며 같은 꿈을 꾸고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 박 비대위원장이 그리는 맞춤형 개별화 서비스가 장애인에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대통령 직속으로 부처간 흩어진 장애인 정책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내민 카드는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는 소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15 16:24
-
새누리당이 3월 12일 발표한 비례대표 공천신청 현황을 보면, 약 25명 가량이 장애당사자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인 민주통합당의 경우도 이와 비슷한 수의 장애당사자가 접수할 것으로 예상된다.신청한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장애계를 위해 헌신하며 노력해 오신 분들로 대부분이 상당한 이력을 지니신 인사들이다. 이들 중에는 ‘2012장애인총선연대’가 추천한 장애계 인사도 새누리당에 10명, 민주통합당 9명이 포함되어 있다.우리 총선연대는 다시 한 번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 촉구한다!공정하고 합리적인 추천과 경선과정을 통해 “장애당사자가 직접 선출한 장애계 인사”를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공천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그동안 수차례 각 정당에 ‘장애계 비례대표’의 정당성과 당위성을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15 13:01
-
새누리당은 장애인공약 전면 수정하라!새누리당은 3월 13일, 19대 총선에 대한 장애인정책공약을 발표하였다.새누리당은 스스로의 정책을 장애인의 자립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하며, 장애인교육권과 일자리확대, 그리고 맞춤복지정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선전하고 있다.그러나, 새누리당의 정책 어디를 보아도 자립생활 기반마련이나 대책은 찾아볼 수가 없다. 오히려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현실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수많은 장애인의 요구들을 애써 외면하고 있을 뿐이다.새누리당은 장애인 ‘맞춤 복지’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장애등급과 가구소득기준이라는 획일적 기준과 서비스장벽이 존재하는 한 전혀 불가능한 것임에도, 아무런 대책도 없이 용어만 떼어다 쓰고 있다.새누리당은 스스로도 공약내용이 부실함을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14 11:37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조성철 회장의 새누리당 비례대표 접수 소식을 접하며, 서울협회 회장단 일동은 조성철 회장의 회장직 사퇴를 촉구하는 바입니다.특정 정당의 정치인인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신청하는 것은 자연인으로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직을 유지한 채로 특정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신청하는 것은 회원조직인 우리협회를 정체성 논란과 정치적 편향성 시비에 휘말리게 할 뿐만 아니라 전국 16개 시도의 협회활동에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이에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단 일동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조성철 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는 바입니다.2012년 3월 13일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단 일동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13 13:46
-
2012년 제4차 활동보조인교육 신규과정 (교육실1)-일 시 : 3월12일(월) 09:00 -18:00-주 최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02-785-7060 담당 박미애장애인등록제도 발전방안 (회의실1)-일 시 : 3월12일(월) 13:00 - 16:00-주 최 :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문 의 : 031-379-0245 담당 허진경2012년 제4차 활동보조인교육 신규과정 (교육실1)-일 시 : 3월12일(화) 09:00 -18:00-주 최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02-785-7060 담당 박미애장애인등록제도 발전방안 (회의실1)-일 시 : 3월12일(화) 09:00 - 10:00-주 최 :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12 07:58
-
2월 27일, 18대 국회는 경범죄처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국회는 새누리당 이인기 의원 대표발의안, 정부 발의안 등 총 6개의 법안을 토대로 행정안전위원회 대안을 만들고 원안 가결한 것이다. 국회는 법 문장의 표현을 쉽고 간결하게 하고, 시대변화에 따라 경범죄 항목을 수정하기 위한 것이라 개정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개정법률이 빈곤을 범죄화하는 대표적인 법률로 손꼽힐 것이라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우선, 개정 법률은 3조 1항에 “공공장소에서 구걸을 하여 다른 사람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귀찮게 한” 행위를 경범죄에 포함시켰다. 위와 같은 행위를 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과료에 처하게 한다는 것이다. 종전에는 “다른 사람을 구걸하게 하여 올바르지 아니한 이익을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07 14:46
-
19대 총선을 40여일 앞둔 여·야는 지역구 후보자 공천이 어느 정도 진척됨에 따라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영입 및 공천심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로서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하여 국정을 운영·감독하는 국회 공적임무의 수행자이다. 국회의 대의민주주의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의정활동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춘 인물이 국회에 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지역구의 정치적 지지를 배경으로 한 지역구 국회의원과는 달리, 비례대표국회의원은 전국적 차원에서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직능대표자로서, 그 계층과 소통이 가능하고 각 계층에서 인정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우리 장애계에서는 지난 2000년 16대 총선부터 장애당사자를 국회에 진출시켜 장애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3.06 11:32
-
ISO 9001 인증심사원 과정 (회의실1)-일 시 : 3월5일(월) 09:00 - 18:00-주 최 : 로이드인증원-문 의 : 02-3703-7520 담당 박소현장애인의날 행사추진 협의회 (대회의실)-일 시 : 3월5일(월) 14:00 - 16:00-주 최 : 한국장애인개발원-문 의 : 02-3433-0642 담당 손미현2012년 사업설명회 (다목적1)-일 시 : 3월5일(월) 14:00 - 16:00-주 최 :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문 의 : 070-8158-3703 담당 정락현실무자교육 (회의실2)-일 시 : 3월5일(월) 14:00 - 18:00-주 최 :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문 의 : 02-6925-1114 담당 이석관ISO 9001 인증심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2012.03.05 09:37
-
민간어린이집은 부모가 만족하는 양질의 보육을 실시하고 싶습니다.보육교직원 8시간 근무제 도입하고 처우개선 대책 수립해야 합니다.무상보육 확대에 따른 보육료 동결 및 보육교직원 임금동결로 인하여 보육교직원을 구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현실을 알고 계십니까?→ 전문대학 졸업 보육교직원이 1일 11시간 이상 힘들게 근무하는 현실에서, 보육교직원의 최저임금은 월 180만원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보육교직원은 왜, 최저 임금수준도 서러운데 시간외 수당도 없이 1일 3시간이상 초과근무를 날마다 강요당해야 합니까? → 보육교직원의 복지개선을 외면하시는 장관님은 직무유기 하시면 안 됩니다.선심성 무상보육 개선하여, 실질적인 무상보육 대책 시행해야 합니다.정부가 앞장서 홍보하는 무상보육료 지원금은 적정 보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2.27 14:36
-
관료출신 사무총장이 들어선 공동모금회, 민간전문모금기관의 정체성 우려새 사무총장 인선의 적절성과 타당성 검증해야 한다1. 국민성금의 유용으로 국민들에게 뼈를 깎는 쇄신을 약속한 지 2년이 지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가 그 약속의 실현으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는커녕, 오히려 민간모금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하는 우려스런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공동모금회 이사회는 지난 2월 1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김주현씨를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김사무총장은 모금이나 사회복지계와 관련 아무런 전문성이 없는 자이고, 행정안전부(전 행정자치부) 차관이란 이력만이 돋보이는 인물이란 점에서 공동모금회가 관치모금을 하는 기관으로 전락하는 신호탄임을 서울복지시민연대는 강력히 문제제기를 하는 바이다.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2.23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