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우리 동네 학교,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카페, 공방 등 111곳이 평생학습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동네배움터’가 된다.총 1,136개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자치구별로 운영된다. 어린이·청소년, 청년, 부모, 직장인, 신혼부부, 시니어, 장애인, 비문해자, 다문화가족 등 시민 누구나 다채로운 생활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 강좌 등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동네배움터는 각 지역에 위치한 다양한 유휴공간에 마련된다. 자치회관(주민자치센터)이 40개로 가장 많고, 도서관(작은도서관) 21개, 마을 커뮤니티 공간
서울
정두리 기자
2019.05.14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