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는 14일 시·군지회 담당자 간담회를 진행했다.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는 전주시, 완주군,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순창, 임실군, 김제시, 무주·진안·장수, 부안군, 고창군 총 11개의 시·군지회로 구성돼 있다.간담회를 통해 사무처 직원들과 담당자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11개 시·군지회 담당자들의 고충을 논의하고, 시·군지회의 현황 및 도 협회와 함께 협력해 진행할 수 있는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전라북도 시·군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 회원들은 법정교육인 보수교육비 지원, 지회별 행사와 교육, 회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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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기자
2021.07.14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