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가정 지원위한 생활복지연대 출범
탈북가정 지원위한 생활복지연대 출범
  • 남궁선
  • 승인 2004.03.15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는 탈북가정 지원을 위한 생활복지연대가 출범된다.
이와 관련 오는 19일 천안 나사렛대학교 잔디밭에서 나사렛대 장터를 개최한다.
새롭게 출범하는 생활복지연대는 회원 가정을 모집하여 사회치료와 청소년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 가정과 함께 소외된 가정을 지원하고 연대를 모색하는 미래지향적인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기증 물품을 판매하게 될 이번 장터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천안 소재 탈북 가정 지원과 탈북가정지원 구호단체인 ‘사랑의 줄 잇기(대표 김준성)’를 통해 북한 동포 구호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이번 장터는 ‘사랑의 줄잇기’와 함께 진행되며 천안시와 대전MBC등이 후원한다.
나사렛대 홍보팀 이진한씨는 “생활복지연대 출범은 기존의 소외된 이웃돕기를 위한 일방적인 경제적 후원에서 한걸음 나아가는 차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