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의 대가인 코리박사 초청 세미나가 다음달  대구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집단상담의 세계적 거장인 코리박사가 국내에서 강연을 가진다.
한알사람(대표 유동수)은 다음달 17일부터 2주간에 걸쳐 대구와 서울에서 ‘코리초청 집단상담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리박사는 집단상담과 개인상담 분야의 세계적 거장으로 상담 및 심리치료에서 통합적 접근이라는 새로운 장을 구축했다.
세미나는 △대구- 17일부터 양일간, 경북대 정보전상원 세미사실 △서울- 24일부터 양일간, 고려대 418기념관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집단상담(집단구성, 초기, 전환, 작업, 종결)단계에서의 과제와 개입전략 △변화의 도구로서 상담자 자신을 활용하기 △집단상담의 촉진기법과 전략수립 및 평가 △집단상담의 윤리적 문제 등 4가지 주제가 소개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달 16일까지 www.counpia.com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메일(hcoun@hanmail.net) 접수 후 계좌입금하면 된다.
세미나 참가비는 서울의 경우 학생 10만원, 일반인 12만원이다. 단, 세미나 당일 접수시 학생 12만원, 일반인 15만원이기에 주의를 요한다.
대구의 경우 사전등록시 회원 10만원 비회원 11만원이며, 사후등록시에는 회원 11만원, 비회원 12만원이다.
문의 010-5850-7077(서울)/ 053-953-0278(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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