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복권행운 누린다
선수들, 복권행운 누린다
  • 김성곤
  • 승인 2006.05.29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권을 구입함으로써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지난 22일 국회에서 창립 이후 스포츠토토와 첫 장애인체육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과 함께 출범한 체육회는 현재 22개의 종목별·장애별 가맹단체 등록 승인, 장애인 체육회 시·도지부 설립 추진, 장애인체육의 조직망 정비·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이번 스포츠토토와의 후원협정으로 체육회의 우수선수 지원과 종목 활성화 등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한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 위탁업체인 스포츠토토는 이로써 올해 말까지 체육회의 공식후원사로서 체육회 명칭 및 휘장, 공식후원사 칭호를 사용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장향숙 체육회 회장과 오일호 스포츠토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들이 참석했다.

이밖에 체육회는 장애인스포츠 전문화에 따른 국제스포츠협력 및 외교능력 강화를 위한 전문기구인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KPC, Korea Paralympic Cmmittee) 창립위원 총회를 가졌다.

따라서 본격적인 장애인 스포츠외교시대가 열릴전망이다. 또한 KPC는 한국을 대표해 국제교류 전담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