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이제는 지역축제로
바자회, 이제는 지역축제로
  • 김성곤
  • 승인 2006.06.28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3일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사랑가득 희망가득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의류 및 생활필수품·종이접기 작품 전시 및 판매·퀼트 작품 전시 및 판매·한지공예 전시 및 판매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주류·안주·음료·식사 코너 등의 먹거리 마당과 복지관 14년 사진전시회가 함께 펼쳐졌다.

바자회가 진행되는 동안 각종 이벤트도 열렸다. ‘B.Bstation(가수 손광택 외 3명)’의 라이브 통키타 노래·저글링·그룹사이드가 2시간마다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야외무대에서는 일과놀이의 터벌림 놀이패 ‘베꾸마당’이 춤을 위한 태평소 시나위·판소리·아쟁산조·해금신곡·퓨전 사물놀이·민요 등을 공연했다.

마지막 이벤트로 꼭짓점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새벽에 펼쳐진 2006 독일월드컵 한국 대 스위스 전 축구응원으로 바자회를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