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전령사 서지영,타이픈,클라잉 넛이 만들어 가는 사랑의 하모니”

나눔의 실천 ‘사랑의 좀도리 단지’로 만들어 가는 ‘사랑의 거북이 전국 마라톤대회

안녕하세요!
사랑의 거북이 전국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입니다.
나눔의 실천 ‘사랑의 좀도리 단지’로 만들어 가는 ‘사랑의 거북이 전국 마라톤대회’ 가
4월13~14일 양일간 네 번째 문을 엽니다

이번 대회는 좀두리 단지로 참가자들이 작은 봉투에 사랑의 쌀을 모아 재가 장애인들에게 또 다른 사랑을 전합니다
14일 당일에는 라디엔터링 이란 새로운 시도로 라디오 생방송으로 단조로울 수 있는 경기를 레이스 코너마다 퀴즈도 내고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지급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장애인에게는 쉅게 만날수없는 서지영,타이픈,클라잉 넛이 함께 하며 꼴등인 거북이가 들어 올때 축하 공연을 시작한다.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에 함께 힘을 실어주기위해 쉅게 함께 할수 없는 연예인이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클라잉 넛은 대회 시작 전부터 함께 해 장애인들의 희망이 되는 사랑의 거북이 마라톤대회 홍보대사를 맞아 주었다

올해도 전국 최대 규모로 전국에서 6천명이 모여 “하나 되어 힘찬 도전”이라는 주제아래 마라톤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느끼며 즐거운 하루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 적으로 중증장애인 많이 참석하고 사회적 약자인 요양시설의 노인과 이주 노동자도 참여 한다
또한 민,관,군이 함께하며 순수 자원봉사로 준비되는 부대 행사로 의료진료,페이스폐인팅,이미용,먹거리,체험행사,솜사탕 등 다체로운 행사와 특히 장애체험공간을 만들어 장애인을 이해하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장애인 우선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13일 봄 나들이로 여행의 기회가 적은 전국 장애인들에게 여행의 새로운 시간이 주어 진다 .(올해는 너무 많은 참가자로 바로 마감)

14일은 전국에서 모인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손을 잡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이해하는시간을 갖는다.
대회 규정상 손을 잡고 완주시만 골인으로 인정하고 완주메달을 준다
대회는 꼴등이 들어와야 끝나고 꼴등에게는 본 대회 가장 큰 상인 거북이상이 수여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사랑의 좀도리 단지”라는 쌀 나눔 행사를 기획하여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기증하려는 참나눔의 실천을 하려고 한다.
사랑의 거북이 전국 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
063/852-1174/85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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