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암기 박사 1, 2' 박원길, 박두수, 박정서/동양문고/520쪽/14000원 ⓒ2008 welfarenews
▲ '한자 암기 박사 1, 2' 박원길, 박두수, 박정서/동양문고/520쪽/14000원 ⓒ2008 welfarenews

'한자 암기 박사 1, 2'

무조건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라!
이 책은 한자의 어원부터, 연결고리로 비슷한 글자와 쓰인 예까지 동시에 익히도록 꾸며졌다.
한자의 급수 표기는 물론, 중국어와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을 위해 한자마다 중국어 병음과 일본어 음훈이 표기돼있다.
1권에는 한자능력검정시험 3~8급까지의 한자를 실었고, 2권에는 1~2급 한자 1,600여자를 담았다.
 
 

'한자야 미안해-부수편, 어휘편' 하영삼/랜덤하우스코리아/432쪽/12000원 ⓒ2008 welfarenews
▲ '한자야 미안해-부수편, 어휘편' 하영삼/랜덤하우스코리아/432쪽/12000원 ⓒ2008 welfarenews

'한자야 미안해-부수편, 어휘편'

한자를 공부하려면 시간을 내야 한다? 하나를 외우면 열다섯 자가 따라온다!
부수편에서는 214개 부수의 생성 원리를 밝히고, 각 부수와 관련된 한자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어휘편에서는 미디어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150개 필수 어휘를 경제, 사회, 문화, 정치, 역사 등 분야별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부록으로 한자쓰기노트가 첨부돼 있다.
 

'중국역사로 배우는 필수 활용 고사성어 112' 허순봉/가람문학사/255쪽/9800원 ⓒ2008 welfarenews
▲ '중국역사로 배우는 필수 활용 고사성어 112' 허순봉/가람문학사/255쪽/9800원 ⓒ2008 welfarenews

'중국역사로 배우는 필수 활용 고사성어 112'

광원은 낯가죽이 열 겹의 철갑처럼 두껍다! 철면피의 기원을 아는가?
고사성어 112가지를 춘추전국시대의 공자와 맹자, 천하를 놓고 벌이는 유방과 한우의 초한지, 유비 관우 장비의 삼국지 총 3장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그림과 함께 인물사진을 넣어 쉽고 재밌게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각 장마다 한자의 음과 뜻풀이를 직접 써보는 코너가 마련돼 있다.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 기획집단MOIM/서해문집/776쪽/19500원 ⓒ2008 welfarenews
▲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 기획집단MOIM/서해문집/776쪽/19500원 ⓒ2008 welfarenews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

일석이조와 일거양득의 차이점을 아는가?
고사성어를 일상에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사성어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비슷한 의미를 갖는 고사성어들의 꼬리를 따라가며 읽도록 돼있다.
또한 ‘정석가’, ‘정과정곡’은 물론 중국 한시에서부터 조선시대 사설시조에 이르는 다양한 지문들이 그 안에 녹아든 고사성어와 함께 수록돼 있다.
 
 

'고사성어로 읽는 중국사이야기' 이나미 리쓰코/민음in/256쪽/11000원 ⓒ2008 welfarenews
▲ '고사성어로 읽는 중국사이야기' 이나미 리쓰코/민음in/256쪽/11000원 ⓒ2008 welfarenews

'고사성어로 읽는 중국사이야기'

고사성어는 단순한 관용구를 넘어 한 시대상을 엿보는 창이다!
이 책은 신화시대에서 중화민국 성립 직전까지 4,500여년에 달하는 방대한 중국사를, 역사의 주요 국면을 장식한 고사성어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왕조나 정치 중심의 역사 서술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인물들이 엮어가는 역동적인 시대상을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박수밀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사성어 이야기' 박수밀/삼성/224쪽/9500원 ⓒ2008 welfarenews
▲ '박수밀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사성어 이야기' 박수밀/삼성/224쪽/9500원 ⓒ2008 welfarenews

'박수밀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사성어 이야기'

EBS ‘한자야 놀자’의 박수밀 선생이 들려주는 재밌는 고사성어 이야기!
중국의 기원에서부터 위촉오의 삼국시대 이후까지. 현대사회에까지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99개의 고사성어가 시대순으로 정리돼 있다.
익살스런 그림과 옛사람들의 슬기와 지혜가 녹아있는 99가지의 이야기가 함께 있어, 오늘날을 살아가는 올바른 가치관을 터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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