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첫 ‘아름다운 가게’ 다음달 탄생
김해시 첫 ‘아름다운 가게’ 다음달 탄생
  • 최지희
  • 승인 2008.03.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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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기회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근 아름다운 가게 운영본부와 협약을 맺고, 다음달 11일 김해시 서상동 중앙상가에 아름다운 가게 김해서상점을 연다.

김해지역에서 처음 문을 여는 아름다운 가게 김해서상점은 109㎡의 규모로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가구, 의류, 장난감, 전자제품 등을 기부 받아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5천점 이상의 물품을 필요로 하는 아름다운 가게 개점을 위해, 전국의 아름다운 가게와 협의하고 준비 작업 중에 있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또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선물품 기부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자활센터 관계자는 “전국에서 84번째로 김해에서 문을 여는 아름다운 가게가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가게 김해서상점에 대한 문의와 물품 접수는 김해지역자활센터(055-329-6370~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