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백과-유기농 채소 기르기'
우연찮게 밭이 생기면서 고민에 빠지게 된 저자!
그는 10년간 직접 농사를 지으며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일일이 기록하고 사진으로 남겼다.
씨부리기부터 수확하는 모양까지의 사진 1,400여장과 함께 병충해에 당했을 때 작물이 어떤 모습이 되는지, 어떤 벌레들이 문제가 되는지, 그리고 그런 피해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내 손으로 받는 우리 종자'
10년 안에 바나나가 멸종한다?
저자는 종자가 점차 줄어드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에, 자기 손으로 채종할 줄 아는 농부가 모두 없어지기 전 하루빨리 채종에 관한 책을 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대대로 내려온 우리 농부들의 자가채종법을 체계화하고, 60여 가지 필수 직물들의 유래와 채종법, 종자의 사후관리법까지 상세히 담았다.
'초보자의 채소 가꾸기'
채소와 과일을 직접 길러 안전하고 신선하게 먹는 행복을 느끼고 싶어 하는 초보자를 위한 책!
이 책은 일본 농업 전문가와 한국의 원예 전문가가 함께 만든 채소 원예 가이드북이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채소, 과일, 허브 약 70여종과 해당 식물의 특성과 품종부터 수확 후 저장법까지 단계별 설명과 함께 사진 및 일러스트가 함께 실려 있다.
'우리집 베란다愛 채소 정원 가꾸기'
베란다에서, 옥상에서, 마당 한쪽에서 화분 몇 개로 우리가족이 행복해지는 작은 채소밭!
이 책은 봄부터 겨울까지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는 26가지 채소를 담고 있다.
채소를 기르는 데 필요한 전 과정을 일러스트를 통해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평소 채소에 대한 궁금증과 간단한 레시피를 알려주고, 독특한 품종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집 용기정원 만들기'
시멘트 마당도 한 뼘 없는 아파트나 연립주택에서도 나무나 꽃을 심고 기를 수 있을까?
스티로폼 상자에 상추씨를 뿌려 만든 채소정원, 깨진 항아리뚜껑에 작은 선인장을 모아심어 만든 접시정원 등!
이 책은 용기정원 작품 만들기와 각각의 정원에 알맞은 식물에 대한 정보, 식물재배의 기초를 충실히 해 독자가 스스로 응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꽃나무'
무궁화, 매화나무, 모란, 백목련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기르는 목본식물들.
이 책은 꽃이 아름다운 꽃나무와 잎·줄기·열매·수형이 아름다운 꽃나무로 나눠 가나다순으로 수록했다.
일반명과 과명, 영명, 원산지, 학명, 속명 및 종명과 변종명의 뜻, 꽃나무 사진, 형태적인 특징, 기르기 정보, 유사종과 그 사진까지. 모든 정보가 차례대로 잘 정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