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상식사전'
지구인에게 사랑니는 왜 날까? 지구인은 왜 소변을 보고 나서 몸을 떨지?
당신이 지구인이라면 느닷없이 마주친 외계인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된다!
이 책은 인체와 인간의 생리적·심리적 활동,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생활상식, 역사 속에 숨은 미스터리, 다양한 문화적 현상 등을 각각 1,2,3,4장에 담아 설명하고 있다.
'알을 낳는 개'
모자를 쓰면 폐암에 잘 걸린다?
우리의 일상을 뒤바꾸는 가장 은밀하고 기만적인 속임수. 현대과학을 믿지 마라!
시사적인 정치문제부터 임상 연구에 대한 비판적인 검토와 해석, 언어의 혼란을 다루는 거의 철학적인 고찰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와 여러 가지 문제들을 통해 잘못된 사고과정들을 설명하고 문제의 올바른 해결책을 소개한다.
'경제상식사전'
경제신문을 스포츠신문보다 더 재밌게 읽는 법!
이 책은 경제기초용어와 싱글 이코노미, 추락한 천사 같은 신조어를 언어의 기원과 역사적 배경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재테크에 도움되는 금융상식,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 등을 담아 교양, 취업, 재테크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별책부록 ‘알짜! 경제용어 300선’이 첨부돼 있다.
'알아두면 힘이 되는 법 이야기'
이름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생활법률책을 뒤지는 대신 이 책을 보라!
이름을 바꾸는 것이 가능한지, 어떤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닌지, 어느 곳에서 그러한 업무를 처리해주는 지 등.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아는 사람을 통해 조언을 얻는 것처럼,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용어로 친절하게 일러준다.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시사상식'
최근 신문이나 뉴스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 가운데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를 것 같은 어휘, 대입 논술 제시문에 사용된 단어 가운데 유독 그것만 몰라서 전체가 이해되지 않는 어휘,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지만 주위의 누구도 그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하는 어휘!
이 책은 청소년이 꼭 알아야할 어휘들을 모아 담고, 사전처럼 찾기 쉽도록 구성돼 있다.
'만화로 보는 주니어 시사상식'
모든 일은 양쪽의 입장을 두루 살펴봐야 한다!
이 책은 초·중학교 때 꼭 알아야 할 시사상식들을 만화와 함께 쉽고 재밌게 설명하고 있다.
양쪽의 입장을 함께 담은 열린 구조를 취하고 있어,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 줄 수 있도록 돼 있다.
또한 양쪽의 입장을 보여주는 신문기사 형식의 두 편의 글을 실어 신문기사 읽기에 친숙해지도록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