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수원시 지부에서 장애인날을 맞아 수원시 야외음악당 에서 장애인를 위한축제를 수원시 김용서 시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기관장님과 각계후원회및 도 시 위원님들과 함게 장애인과 비장애인 여러분을 모시고 다체로운 기념행사 밎 유명가수를 초빙한 노래자랑을 하여
다체로운 기념행사로 장애인들을 즐거음을 줄수있는 하루가 되였습니다.
앞으로도 좀더 장애인을 위한 행사가 다체롭게 이루어저 아품에 시달리고 고통받는 장애자들을
위햐여 여러 각계에서 사랑을 갖이고 편견없는 마음으로 도움을 주었으면하는 바랍입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노래자랑에 있어서 시각장애.청각장애 지체장애 지적장애 등 여러장애인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를할때 심사기준도 중요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노래를 할수있도록
음정(키)이나 전주곡을 좀더 알기쉽게 귀에익은 전주을 하여 주었다면 불안한 마음으로
돌아서는 아쉬움은 없을겄이라 생각합니다.
심사위원님게서도 이런점을 감안하시여 심사를 하였다면 울면서 뒤돌아서는 장애인는 없었을것
입니다. 즐거워야할 장애인에날 에 우울한마음으로 집으로 가야하는 그분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 저분 노래 잘하시던데 생각하며 가시는 뒷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 편집장님 죄송합니다,
저는 장애인 신문에 처움 글을 올리다보니 書式을 몰라 잘못된점이 많으리라 봅나다
앞으로 더욱 공부하여 좋은 글 올리겠습니다.모든점 용서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