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애인예방국민운동 본부 김상호 회장은 장애인예방에 관한 조사연구와 교육 사업·계몽과 홍보사업, 자료수집 상담실운영, 장애발생요인에 대한 대처방안연구 및 실태파악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동백복지주간보호센터는 부산시내 60세 이상의 시각장애인 80명을 회원으로 모시고 주간보호와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노래교습과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회장은 본인도 시각장애인으로 장애인예방국민운동 본부와 동백복지주간보호센터을 설립해 국비지원 없이 자비로 운영 하고 있어 장애단체 및 관련단체 시민단체로부터 박수의 갈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부산] 천 상현 기자 cjstkdgus47@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