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건복지가족부 ⓒ2009 welfarenews
▲ 사진제공/보건복지가족부 ⓒ2009 welfarenews
보건복지가족부(이하 복지부)는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어린이가 책을 읽을 기회를 보다 많이 갖고 책을 통해 인생의 희망을 갖도록 하기 위해,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제공 기업 9개사와 함께 ‘드림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는 지난 2일 전재희 장관과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제공기관 9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제공기업들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보건복지가족부 ⓒ2009 welfarenews
▲ 사진제공/보건복지가족부 ⓒ2009 welfa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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