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장애인’ 실로암 안마센터 오픈
‘일하는 장애인’ 실로암 안마센터 오픈
  • 오픈웰
  • 승인 2009.06.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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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취업률이 취약한 시각장애인에게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5일 서울시 송파구에 안마센터를 오픈했습니다.

INT - 최동익 관장 Q.실로암 안마센터의 소개
(장애인들이)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하는 안마사들로(구성됩니다.) 일자리를 가지고 자립해서 살 수 있다는 시각장애인의 능력, 그리고 국가의 우월한 장애인복지제도를 전 세계에 그리고 모든 국민에게 입증해 보기위해 만든 시각장애인 안마센터의 자존심입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안마센터에는 국가 공인 안마사 자격을 갖춘 시각장애인들이 일하게 되며, 노동부로부터 한시적이지만 장애인 일자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금의 일부를 지급받게 됩니다.

INT - 조성기(37·시각장애1급) Q.안마센터에서 일하게 된 소감
안마경력이 18~19년 경력이 되는데요. 프로정신을 살려서 몸이 아파서 오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심리적으로 안정을 많이 찾아서 돌아가실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수혜자라는 이름아래 사회참여가 적었던 장애인들이 일하는 장애인으로 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WBC뉴스 정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