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4일 부터 WHO가 새로이 채택한 지도, 국가 및 대륙별 확산의 심각정도를 시각적으로 알 수 있다. ⓒ2009 welfarenews
▲ 2009년 6월 24일 부터 WHO가 새로이 채택한 지도, 국가 및 대륙별 확산의 심각정도를 시각적으로 알 수 있다. ⓒ2009 welfarenews
WHO가 새로이 채택한 신종플루발생국가 표시지도가 바뀌었다.

지난 22일 까지 WHO는 국가별 붉은점의 크기로 발생현황을 표기했지만, 24일 현재 5만5,000천명을 넘기면서 지역 전체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바꿔 발표했다. 대유행의 수위가 점점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지도만으로도 알 수 있다.
지난 6월 22일까지 WHO가 채택한 신종플루 발생현황 지도 ⓒ2009 welfarenews
▲ 지난 6월 22일까지 WHO가 채택한 신종플루 발생현황 지도 ⓒ2009 welfa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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