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국민들은 7월 10일(금)부터 상시적으로 세금, 주택, 복지, 교육, 문화, 안전 등 국민생활 각 분야에서 조금만 바꾸면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국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는 정책아이디어를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주민생활서비스 홈페이지(www.oklife.go.kr)를 통해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사교육비 절감’(7월), ‘에너지 절약’(8월), ‘내수경기 활성화’(9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맞벌이 부부 보육’(10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사업’(11월) 등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국민적 지혜를 월별, 테마별로 중점 제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