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학교’가 운영된다
노인일자리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학교’가 운영된다
  • 이지영
  • 승인 2009.08.13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의 노인자원봉사, 노인일자리사업, 노인민간취업 등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경기실버인력뱅크는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회에 걸처 ‘노인분야 사회적기업가 학교’를 국내 최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실무자 및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예비사회적 기업가들이 노인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회적기업가로서 준비될 수 있도록 경영전문교육과 다양한 사회적기업의 사례, 현장탐방 등의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사회적기업의 정의, 관련제도 안내 등 사회적 기업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들에게 사회적기업을 이해시킬 수 있는 양성특화과정으로, 타교육과 차별화 된 노인분야 사회적기업가 시간을 마련했다.

경기실버인력뱅크는 “이번 교육 실시 후 참가자들의 교육 만족도와 평가 결과에 따라 다음해 심화과정을 개설, 전문성을 갖춘 노인분야 사회적기업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실버인력뱅크는 지난 4~8월까지 진행한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한 자율세미나’를 통해 경기도 노인일자리 실무자 및 경기도민들과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사업모델로서 사회적기업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경기실버인력뱅크 교육지원팀(031-222-6026) 앞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