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동양인 최초로 PGA 챔피언이된 양용은, 해외언론은 지난 1년간 최대 이변이라며 대서특필했다.(사진출처-텔레그래프) ⓒ2009 welfarenews
▲ 17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동양인 최초로 PGA 챔피언이된 양용은, 해외언론은 지난 1년간 최대 이변이라며 대서특필했다.(사진출처-텔레그래프) ⓒ2009 welfa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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