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대중 前 대통령 주요 어록 3 마지막
故 김대중 前 대통령 주요 어록 3 마지막
  • 김호중
  • 승인 2009.08.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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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宴先� -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컴퓨터를 가장 잘 쓰는 나라가 되어야 하겠다.

▲제 26회 관광진흥 촉진대회 - 다음 세기에 가장 각광받는 산업이 무엇이겠는가. 바로 관광산업이다. 관광산업이야말로 굴뚝없는 기간산업이기 때문이다.

▲로아시아 총회 개회식 - 시장경제가 희생된 경제발전은 모래위에 지은 집과 같아 오래 지속될 수 없다. 진정한 경쟁력을 갖출 수 없기 때문이다.

▲反부패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위촉장 수여 후 - 우리는 외환위기를 극복했다. 그러나 절반의 성공이다. 나라를 살리고 성공한 내일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자.

▲경기지역 인사들과 오찬 中 - 정부가 4대 개혁을 많이 하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에게 미안한 것은 공공부문 개혁을 제대로 못한 것입니다.

▲경의선 철도 도로연결 기공식 말씀 中 - 경의선은 반세기 동안 허리가 끊긴 우리 민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남과 북이 화합과 신뢰의 토대를 구축하는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국민과의 대화 中 - 저는 대통령으로서 당장의 국민의 인기보다도 이러한 민족과 국민을 위한 그러한 시대의 소명을 국민 여러분과 협력해서 이루도록 나머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 소감 中 - 오늘의 영광은 지난 40년 동안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남북간의 평화와 화해협력을 일관되게 지지해 준 국민들의 성원의 덕분입니다. 이 영광을 우리 국민 모두에게 돌리고자 합니다.

▲노벨평화상 시상식 참석 출국인사中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저의 이번 노벨상 수상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의 고양과 더불어 무역, 투자, 관광, 그리고 문화교류 등 실질적 국익 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베를린 자유대학 연설 中 - 현단계에서 우리의 당면 목표는 통일보다는 냉전종식과 평화정착입니다. 따라서 우리 정부는 진정한 화해와 협력의 정신으로 힘이 닿는 대로 북한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북한은 우리의 참 뜻을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우리의 화해와 협력 제안에 적극 호응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이웃 초청 오찬 행사 中 - 올해를 빈곤퇴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사회·복지분야 장관 오찬 간담회 中 - 서민과 중산층은 나라의 기본입니다. 서민들이 최소한의 생활을 해 안정 속에 희망을 가질 때 국가가 안전하고 국민화합이 이루어집니다.

▲신임 법무장관 임명장 수여식 中 - 첫째, 인권이 보장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법질서가 확립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소외된 사람, 약자들을 보호하는 정부가 돼야 합니다.

▲주부 인터넷 교실 수강자에게 보낸 E-mail 답장 中 - 주부 여러분의 편지를 읽으니 새로운 배움의 열의가 느껴집니다. 이제 막 인터넷을 배우기 시작한 같은 초보자의 입장에서 여러분의 열의를 보면서 저도 한층 분발해야지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힘을 냅시다. 주부 파이팅.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MBC 대통령과 함께 21세기를 中 - 21세기 젊은이들이 가져야 할 세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21세기는 전혀 새로운 시대입니다. 그래서 첫째는 모험 정신이 가장 중요하고, 둘째는 신지식인이 돼야 합니다. 세번째는 이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모험 정신, 신지식인, 더불어 잘 사는 사람, 이런 방향으로 우리 젊은이들이 나가 주었으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