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종플루, 폭동진압훈련 이유 있었네
美 신종플루, 폭동진압훈련 이유 있었네
  • 김호중
  • 승인 2009.08.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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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인주의 주방위군이 최근 H1N1 신종 플루로 인한 주민폭동 등을 대비하기 위해 진압 훈련을 한 것으로 확인된지 얼마 안되어 신종플루로인한 끔찍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보고서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제출됐다.

25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산하 과학기술자문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올 한 해 약 180만명의 환자발생, 이중 약3명에서 9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또 미 국민의 30%에서 50%가량이 신종플루에 감염되고 이중 절반정도는 병원 치료를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임산부, 호흡기질환자, 당뇨환자, 신경계질환자, 심각한 비만환자들의 경우는 고도로 위험하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