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중·고생 명심보감 읽는다
충북도내 중·고생 명심보감 읽는다
  • 김호중
  • 승인 2009.09.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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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정서함양을 위해 도내 중․고등학교 도서관과 기숙사에 명심보감을 보급한다.

17일 충북도교육청은 교사와 제자가 함께 아침 등교 후 10분 동안 명심보감을 읽고 1일 1구절 암송하기, 학교 게시판에 명심보감 문구 게시하기 등을 실천하고, 교사․학생․학부모들의 독서회에 토론 도서로도 활용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의 훈화시간에도 명심보감 1구절을 인용해 사용할 것과 학교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독서퀴즈대회에도 적극 활용토록 했다.

한편 명심보감은 고려 충렬왕 때 예문관제학을 지낸 추적이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명구를 모아 만든 청소년 수신서이다.(아시아뉴스통신)